민련이고, 애국당이고 뭐고 간에 그동안 박사모가 아닌 주최자의 집회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 이제는 아웃사이더가 아닌 주최의 박사모 집회로 복귀해서 우리 박사모 집회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작금의 상황을 보노라면 통합이고 뭐고 모두 자신들의 기득권 챙기기에 바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박사모가 어떤 구심점이 없었던 관계로 이 집회 저 집회에 기웃거렸으나 5월부터는 우리의 집회의 집회로 모두 한 마음으로 모입시다.
그동안 여러 집회에 참가하시느라 회원님들 참으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박사모 집회의 힘을 모으는데 팔만 육천여명의 회원님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모입시다. 그리고 일어납시다. 그리고 외치면서 힘을 보여 줍시다.
어쨌거나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우리 박사모 카페의 활성화에 힘을 기울입시다. 팔만 육천여 회원님들이 하루에 한 번 이상 카페로 들어와서 자신의 의견과 관련 글도 게시하고, 또 다른 회원님들이 올린 글도 살펴보는 관심을 가지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목표를 향한 승리를 이끌어내도록 합시다.
첫댓글 좋은 글 내용에 동감합니다 ^^*
반대합니다.
위글적격찬성합니다
개인 의견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 좀 진짜 이상한데 니가 단체 및 조직 운영을 해봤어? 이게 얼마나 어려운결정인주나 알어? 힘이되주지는 못할망정 어디서 이게
박사모 단독집회 신중히 검토 바랍니다
박근혜님을 사랑합니까 주제가 숨었으요.초심으로 가야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