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朝首脳再会談は越年へ トランプ氏は中間選挙後に強硬路線復帰か
북미정상회담은越年에 트럼프 중간 선거 후 강경노선으로 되돌아 갈 것
[zakzak] 2018.10.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이후로 될 것으로 전망됐다.
「北朝鮮の非核化」をめぐる両国の協議が難航しているとみられる。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양국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来月の米中間選挙後、朝鮮半島情勢が再び緊張する可能性もありそうだ。
다음달 미국 중간 선거 이후 한반도 정세 다시 긴장될 것.
미 정부 고위당국자는 19일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미북 정상회담 연내 개최 가능성은 미지수다.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정상 회담을 둘러싸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에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한편 북한은 대가로 우선 미국이 체제보장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등 양보할 생각 전혀 없어 협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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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첫댓글 트럼프만 딛습니다...
트럼프는 결코 북 핵을 두고 보지 않을것 입니다
공감 100%신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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