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문] 건곤일척 승부를 위한 2019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카페지기]

[심경문] 건곤일척 승부를 위한 2019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를 기다려라.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되,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

이는 이순신 장군의 가르침입니다.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역사를 가로질러 저 말처럼 최근 저 자신에게 되뇌이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 후면 2019년이 밝아옵니다.

그동안 저는 2019년에 한 판 대승부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동안 왜 이렇게 망설이느냐고, 대법원 판결과 집행유예가 그렇게 무섭냐고 말하는 자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럴까요?

하나는 알되, 둘은 모르는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저는 '때'를 기다리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2019년을 기획하다 지치면 가만히 눈을 감고 그 '때'를 생각합니다.

그럴 때면 몸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소용돌이 치고 가슴이 뛰며 홀로 손에 땀을 쥡니다.

그럴 때는 다시 되뇌입니다.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마지막 결전를 앞두고 때로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보다 큰 승리를 위하여 안으로는 내부 단속도 해야 하고

바깥으로는 한신 대장군이 불량배의 가랑이 밑을 기어갔던 과하지욕(胯下之辱)을 감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2019년이 2주 앞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내년 봄... 우리는 나설 것입니다.

그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때로는 점심, 저녁 모두를 그분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46세때 박사모를 시작하여 이제 61세. 15년 동안 오직 한 분만을 보고 달려왔으며, 모진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사내로 태어나 맞는 2019년 마지막 전쟁.

결코 밀리지 않을 것이며, 결코 되돌아 서지도 않을 것이며, 결코 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온갖 감회가 몰려오는 12월의 밤.

모처럼의 여유에 몸이 떨려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2018.12.14

국민저항본부(레지스탕스)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회장

정광용 드림.

[또마]

2004년 가입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정회장님만을 믿고 따라왔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박사모는 나약해질대로 나약해져 있습니다. 정중동이라기에는 너무 초라합니다. 우리가 실패한 이유는 좌빨보다 독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진짜 레지스탕스가 뭔지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뒷심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나아가 내 나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겨울연가]

그 날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안소니킹]

파이팅 입니다 우리모두 그날을 위하여 많을 힘을기르자고요...감사합니다 15년세월 참으로 빠르네요....

[pyh3002]

화이팅

[빛의사람]

우리모두 힘내시고 때을 기다려 봅시다,기회는 언제나 기다리는자에게 온답니다,

[따봉]

화이팅 하자구요

[아이리]

박사모 파이팅!!!

[*산사랑*]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불현듯 싯귀절이 생각 나네요

[野花]

회장님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금수강산]

회장님 특별히건강관리에도 신경쓰세요~
박사모 화이팅~

[녹차]

회장님 감사합니다. 박사모 화이팅!!!

[아해]

문책임자 창원온데는데
왜 소식이 없어는지 궁금합니다.
태극기들고 가야되 못가

[해보나]

회장님의 건강도 지켜가면서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ryankiing]

화이팅!!!~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박사모는 영원한 박사모라서 늘 그분때문에 마음편할 날이 없어요.부디 2019년에는 이판 사판으로 그분을 구합시다

[에슐리]

회장님의 글을 보고 힘이 납니다.
다시 꼭 태극기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과나비]

회장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명령을기다리고있습니다.

[불비불명]

항상 응원합니다^^

[김점철]

공감 합니다..

[봉수대]

항상 응원합니다. 건투를 빈니다.

[평라]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대통령님께서 자유의 몸의 되시는 2019년입니다. 해냅시다~~

[봄날 은 온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기고
지는것이
문제과 아니고
잘못된
사회 질서를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찿아서
나라를
바로세우자는 것
아닙니까.
박사모가 나서고
국민 모두가 나서야지요.
잘못 되였다면
안자서 죽어나
서서죽어나
죽음은
똑 같으니까.
바로 잡읍시다. 늦기전에

[정의감]

이 종북정권의 잔인한 행위를 접할때 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희망이 없어 보이다가도 이 카페에만 덜어오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박사모 회장님 믿습니다. 박사모가 보수정권 탈환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거대하고 치밀한계획이 구상되고 추진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말씀처럼 행동에 나설때는 불굴의 의지로 불같이 일어 나서 끝장을 봐야 합니다

[유진사]

회장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우리는 이김니다
박사모 화이팅~!!!!!

[혜일]

회장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람니다.

[털보아리랑]

회갑연을 명분으로 총 집결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건 어떤지...회장님이 허락 하시진 않겠지만 ...명분만 빌려주시고
어디 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울수 있는 ... 2019년 춘분에 !!!!!!!!!!!!!!!!!!!!!!!!!!!!!!!!!!!!

[영경]

회장님 말씀에 때를 기다리며 저항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총보다 핸드폰으로 저극적으로 하자~~~!

[쏘라 [보편타당한]]

46세때 박사모를 시작하여 이제 61세. 15년 동안 오직 한 분만을 보고 달려왔으며, 모진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사내로 태어나 맞는 2019년 마지막 전쟁.
결코 밀리지 않을 것이며, 결코 되돌아 서지도 않을 것이며, 결코 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쏘라 [보편타당한]]

본문중 윗 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

[사임당11]

감사합니다.

[솔밭길]

가자 뭉치자~~

[살인미소]

회장님 화이팅 입니다

[이구]

집회 초기에 몇번 나갔었는데 마음이 힘드니 몸도 엉망이 되어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이제 추스리고 싸울 준비를 해야겟죠.

[찬란한샛별]

빅사모 파이팅~~~!!!

[해풍]

정동여산 공감 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그 날을 기다립니다.

[봄산푸른잎]

정회장님을 지면상으로나 다시보게되니 희망이보입니다 더욱힘내세요

[처어은]

예 회장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사이]

사필귀정 (事必歸正)

[화국]

힘내십시요.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우리는 정광용 회장님의 탄기국 시절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rkdmf]

회장님 감사 합니다~~~~

[野花]

사필귀정 (事必歸正)

[폴라리스장]

회장님에말씀에공감
합니다 때를기다리며
적을알고 나를다듬을때
백전불패한다는진리
힘든세월보내시는 님을
위한충정 그맘에우리동지들은하나되여 충성할수있음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시어
선봉장에막중한임무를
완수하여주십시요^^

[梅竹]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은빛날개]

그 "때 " 기원 합니다 ^^*
승리 합시다 !!!

[아사]

옛 명성를 되찿으십시요

[한강물]

회장님 믿습니다
때는 반드시 옵니다
근세기 최고의
세계사에 낙인될
코리안커넥션입다
고분분투하십시요
늘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sasaboo]

박사모때
박근혜 대통령
탄액2년전
조심 하라고
글도 올려 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님은
봉황의 날개를 펴
한번더
도약 할껍니다

[sasaboo]

박사모때
박근혜 대통령
탄액2년전
조심 하라고
글도 올려 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님은
봉황의 날개를 펴
한번더
도약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