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독도 폭파’ 발언이 실린 1962년 9월 한일 예비절충 4차회의 발언록.
일본의 이세키 유지로 아시아 국장은 “독도를 폭파라도 해서 없애 버리자”고 제안하고 있다. (출처 2)
3.
문재인 후보 측이 주장하는 워딩은 2004년 6월 21일 월요일자 동아일보 A4면에 나오는데, (출처 3)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영문 문서 사진 역시 판독이 불가능하고,
(이걸 판독한다면 문재인 후보 측의 누군가는 '6백만 불의 사나이의 눈'을 능가하는 시력의 소유자일 것임.)
4.
동아일보에서 인용한 국무부 기밀해제 문서는 (출처 4) 사이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출처 4)
기사에 나온 1965년 5월경 러스크와 박정희의 대화는 363번 문서에 언급되는데, 전문을 인용하면 (전문인용1) 과 같습니다. (전문인용 1 : 아래 첨부 .... 자료를 발굴해 주신 Clockoon님께 감사드립니다.)
5.
<문재인 후보 측이 인용한 문구 ; 허위 또는 위조일 가능성 거의 100%>
아래의 (전문인용 1) 자료에는 문재인 측이 주장하는 발언은 찾을 수 없었고.... 확실한 건, 문재인 측이 주장했다는 영문 "Even if the Dokdo issue is a small one in the diplomatic relations negotiations, it´s one that makes one angry. I wish I could bomb the islands out of existence just to solve the problem"도 절대로 국무부 문서 본문이 될 수 없습니다.
6.
왜냐하면 "Secretary Rusk urged an early conclusion to the talks, but President Pak raised the issue of Tokto Island (Takeshima), to which both Korea and Japan laid claim, characterizing it as an intractable problem between the two countries." ................. 본 문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무부 문서에서 거의 모두 Tokto Island 나 가끔 Tok-to Island 라고 표기합니다. (Dokdo가 아니라....)
7.
미국인들은 특히 장관이나 되는 관료들은 남의 나라 지명을 함부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지명의 경우, 외교적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철자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일 지 몰라도 영어권에서 D와 T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철자입니다. (오타도 아닙니다.)
8.
결과적으로 위 문장은 본문이 아니라 2차 인용이나, 날조에 가깝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위 문장을 검색해보면 딱 한 군데의 사이트가 뜨는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레퍼런스도 없습니다. 이 정도면 문재인 후보 측의 주장은 허위사실 또는 오보를 기초로 다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
여기에서 [공개 질의 본문]
문재인 후보께 묻습니다.
<1>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십시오.
만약 답변이 늦으면, 허위의 사실 또는 오보임을 알고서도 계속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방조하겠다는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음을 사전에 경고합니다.
<2>
독도 폭파설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발언 여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영토를 팔아먹은 사람을 우리는 '매국노'라 부릅니다.
진짜 큰 문제는 독도 근해의 우리나라 해양영토 주권을 김대중 정권이 50%나 일본에 팔아먹었다는 사실史實....
(DJ, 일본과의 극비 밀약 후, 매국적 신한일어업협정 날치기 통과로 협정 발효)
문재인 후보는 김대중 정권의 후신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써
독도 인근 해양영토 주권을 50%나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 정당 임을, 그리고 그 행위가 잘 못 된 것임을
국민에게 사죄 하실 의향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
법적 처리 시한을 딱 하루 연장해 드리겠습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2012.08.12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
(출처 2) http://news.donga.com/3//20050827/8222900/1
(출처 3) http://www.donga.com/pdf/donga/200406/21/2004062140A04040101.pdf
(출처 4) http://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64-68v29p1
(출처 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4363083
(전문인용 1)
On May 17, 1965, President Pak met with President Johnson, who congratulated him on the progress of Korean negotiations with Japan (see Document 48). President Pak stated that negotiations could be completed in June and, despite internal opposition, believed an agreement would be concluded. President Pak met with Secretary Rusk on May 18 and briefly discussed the Korea-Japan negotiations. Secretary Rusk urged an early conclusion to the talks, but President Pak raised the issue of Tokto Island (Takeshima), to which both Korea and Japan laid claim, characterizing it as an intractable problem between the two countries. Secretary Rusk suggested erecting a jointly operated lighthouse, allowing both sides a share of the island and gradually diffusing the issue. President Pak commented that such a project “just would not work.” (See Document 50.)
조국을 위해 애착이 많으시든 박정희대통령을 감히 ........누가뭐래도 요번12월에 승리자는 박근혜대통령이 확실함을.........
탈을쓴 김,노 그들의 후광을 기대하며 함부로 입놀리지 말기를...
우째 터진 입이라고 그냥반(문00)놀리는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사람도 1표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를 한 그 일당도 한표 법을 무시하고 살인을 저지른 사람도 며칠 후면 한표 누가 국가를 지키고 부흥시키며 어려운 사람 보살피며 나갈 수 있는지 현명한 판단은 접어두고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느끼느 감정입니다. 우리가 힘을 내야 국가의 희망이 보이겠지요
회장님정말잘하십니다 화이팅하세요민주당은 모두가 권모술수에능하고 데모 전문가들 이라 믿을 말이 없지요
문제는 문제인이 문제가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조금만 뛰어주면 지가 잘난 줄 알고 똥오줌 못 가리고 폴짝 거리고 있는 것이 과관이지.... 노통도 그러다가 낙화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