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3기 신청한 중앙대학교 가족복지학과 05학번 김샛별입니다 -

[김샛별]

이름 :  김샛별

학교 (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중앙대학교  

학과 :  가족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2005년도 / 05학번

학년 : 4학년

휴대폰 : 011 - 500 - 3847

전자우편 : kash67@hanmail.net

성 : 여자

생년월일 : 1985년 8월 16일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카페 : http://www.cyworld.com/kash67

사진 :

지원사 :  

농활3기를 지원한 중앙대학교 가족복지학과 05학번 김샛별입니다.

농활에 참여하고 싶어서 작년 여름부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에 익숙해 진 것인지 농활이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은 제가 잘 할 수 있을지와 같은 많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몇 번을 지우고 다시쓰고 또 다시썼습니다.

질문에 답을 해 나가면서 내가 정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저의 가장 진실된 생각을 자기소개서에 적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 저에게 가졌던 믿음으로 농활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활-자기소개서-김샛별.hwp

[박시현]

샛별학생 반가워요. 자기소개서 열심히 써 줘서 고맙습니다. 6월 5일-7일(거창, 농촌사회사업 특화캠프), 3기 농활팀은 사전연수이니 염두에 두세요.

[박시현]

참, 신청서를 추가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추천서와 다르게 게시판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작성해 주세요. 늦게 알려줘서 미안합니다.

[김샛별]

선생님 문자 받고서 지나가면서 보셨을 그 풍경을 계속 상상하게 됩니다. 꼭 저도 함께 그 풍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 - 한덕연선생님께 인사 드렸습니다-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ㅡ^

[임현미]

환영합니다^^* 샛별학생이 꾸는 꿈이 현실이 될꺼라 믿어요~!! 나중에 만나서 메종 드 히미코...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 이야기도 함께 해요~

[김샛별]

믿음에 믿음이 더해져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영화이야기 꼭 함께해요 ^ㅡ^

[박시현]

신청서 올려줘서 고마워요.

[오리알]

샛별..거창엔 샛별 초등학교가 있는데.. 기대됩니다..환영합니다..

[김샛별]

제 이름이 은근히 인기가 많더라구요^ㅡ^ ㅎㅎ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 박세미]

안녕하세요. 거창에서 작년에 농활 2기를 한 박세미라고 해요. 처음으로 신청하셨네요? 샛별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데요. ㅋㄷ 어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환영해요. ^^

[김샛별]

반갑습니다:D 먼저 농활을 하신 선배님의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또 나누고 싶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김원한]

환영합니다.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주 관심사시군요. / "어디를 가던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양원석 선생님의 강의가 문득 떠오릅니다. 남들이 인정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의 매니아가 되자는 말씀. 김샛별님도 복지매니아시군요. / "그러나 여자는 자신만의 세계에 살던 자신을 세상으로 끌어내 준 남자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길을 새롭게 걸어갑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그렇게 두 주인공은 모두 자랐다." 의미있는 만남은 언제나 변화를 동반한다고 한남대 김조년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김샛별님과의 만남도 변화를 동반하겠지요?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김샛별]

따뜻한 관심과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ㅡ^

[김혜정]

네 반갑습니다^-^

[노지윤]

즐겁고 행복한것, 슬프고 괴로운것. 지나고 나니 모두 고마운 추억입니다. 결국 마음은 아플 수 있지만, 그렇게 성장하고 성숙하는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것, 슬프고 괴로운것 사실 별거 아닙니다. 그게 뭐 대수인가요. 어느새 뒤돌아보면 자랑스러울 겁니다. / (존경하는)장혜림 교수님의 강의가 터닝포인트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