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는 민간인이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사건이 3곳에서 일어난 사변입니다. 그 폭도들은 누구인가?(손병호)

[5.18 광주사태..考](글: 손병호) 광주사태는 민간인이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사건이3곳에서 일어난 사변입니다. 1. 전남지역의 예비군 무기고 수십곳이 4시간만에 폭도들에게습격 당해 5천여자루의 총기가 탈취됐습니다.훈련되지 않은 민간인이, 설령 예비군 훈련을 충실히 받은청년들이라도 절대 그런 탈취 행위를 저지르지 못합니다.지금 전라도 사람들은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기를 탈취하는사람들이란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2. 폭도들은 100여명의 간첩들이 수용 되어있는 광주 교도소를깨트려 간첩들을 탈옥시키려고 4번씩이나 공격하였습니다.이 공격은 민간인이라면 절대 결행하지 못하는 짓인데도광주사람들은 교도소를 습격하여 죄수들을 탈옥시키려고기도한 폭도라는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그래선지 윤장현 직전 광주시장은 광주교도소를 습격한폭도들은 광주시민이 아니다 란 말을 했습니다.광주시민이 습격하지 않았다면 대구시민이 와서 습격했습니까?누가 습격했을까요? 3. 전남도청에 다이너마이트를 조립하는 방법으로 반경 500미터를날릴만한 대규모의 폭약이 설치됐습니다.폭도들은 그걸 단 이틀만에 설치했는데, 그걸 완전 해체하는데군의 폭약 전문요원들 백여명이 투입되어 10일동안 해체했습니다.그런 위험한 작업을 광주시민들이 저질렀다는 걸 믿을 수 없습니다.광주시민 중에 그 수준의 폭약 전문가들이 있을리도 없고,설령 있다해도 그들이 그런 작업을 했을리도 없습니다. 그 외에 폭도들은 공수부대들이 이동상황을 손금 보듯이 알고있어서 곳곳에서 게릴라전 같이 공수부대를 습격했습니다.또한 민간인 희생자들은 90%이상 칼빈총탄에 죽었습니다.군인들의 총기는 엠16입니다. 예비군 무기고에서 탈취당한총기가 칼빈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앞에서공격받지 않고 등뒤에서 공격당했습니다.같은 대열에 있던 사람이 쏜 총에 맞은겁니다. 광주사태 희생자로 신고 된 사람은 500명 안팍입니다.무엇보다도 희생자로 판명되면 거액의 보상금을 받기 때문에지금까지 신고하지 않은 희생자는 절대 없습니다. 500명 희생이 절대 적은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40년간세상을 뒤엎을 정도로 많은 수도 아닙니다.그런데도 좌빨들은 전두환의 공수부대가 광주에 진입해수천명을 학살했다고 40년동안 주장합니다. 결론; 위의 1.2.3.항의 사건은 분명히 일어났고 광주사태의모든 기록물에 사실로 적시되어있습니다.좌빨도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은 부인하지 못합니다.그러므로 분명히 일어난 사건입니다.그런데 그 사건은 광주 민간인들은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사건입니다.김대중이 아무리 광주의 민간인들을 훈련시켰더라도그런 조직적인 행동을 못합니다. [그러면 그 폭도들은 누굽니까??] ~~~~~~~ (손병호님의 글 펌) ●<5.18 광주 역사 진실> 답은 나왔다! *북한특수군이 그때 왔다는 것 *반란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속여왔다는 것 ※확실한 수많은 증거들을 보세요! (링크 보세요) <a href="https://t.co/gXQZZsBwMj">https://t.co/gXQZZsBwM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