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네요~^^창영수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직접 기르신 집체만한 호박과 동과를 가득 싣고서요.
첫댓글 그 먼데서 정성으로 키운 호박들을 가져오신 창목사님과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따 뭣이 그렇게 크답니까 혼자서는 못 들겠던데요 전에는 무화과와 고로쇠 물도 가져다 주셨잖아요 너무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천혜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어찌나 크신지 감사드립니다. 동과는 어르신들에게 요리 잘 해서 대덥해드릴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힘들고 정성스럽게 키우신 귀한것들을 아낌없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호박중 가장 큰 호박인것 같아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부었으면 그런 작폼이 나올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 먼데서 정성으로 키운 호박들을 가져오신 창목사님과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따 뭣이 그렇게 크답니까 혼자서는 못 들겠던데요 전에는 무화과와 고로쇠 물도 가져다 주셨잖아요 너무너무 고마울 뿐입니다
천혜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어찌나 크신지 감사드립니다. 동과는 어르신들에게 요리 잘 해서 대덥해드릴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힘들고 정성스럽게 키우신 귀한것들을 아낌없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본 호박중 가장 큰 호박인것 같아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부었으면 그런 작폼이 나올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