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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천혜경로원(노인요양시설)
 
 
 
카페 게시글
∥후원님 방문기∥ 내가 태어난 곳 천혜원입니다.
단비맨 추천 0 조회 164 21.11.20 00: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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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0 06:49

    첫댓글 감회가 새롭게습니다 변화된 천혜 모습을 오셔서 보시면 흐믓하시리라 확신합니다

  • 21.11.20 16:57

    제가 어렸을 때 이계숙님을 저는 계숙이 누나라고 불렀던 기억이 희미하게 납니다 이곳에서 결혼하신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드님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아버님 성함도 기억날 듯한데 가물가물하네요

  • 작성자 21.11.23 01:19

    아 원장님 우리 어머님을 기억하시는 군요. 지금 아버지 고향인 무주에 살고 계십니다. 아버지 존함은 '유'자 '성'자 이유성 이신데 30년전에 이미 천국에 가셨습니다.
    어릴적 우리 7남매인데 막내는 어머님 배안에 있을때 1974년 보요한 선교사님일행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 작성자 21.11.23 01:14

    15년전 어머님 70세즈음 모습입니다.

  • 21.11.23 11:33

    천국가신 어머님으로부터 ( 강목사님 사모님) 이야기 속에서 들은 기억이납니다. 하나님께서 만날 기회를 마련해 주신 듯 합니다. 그 당시 찍은 사진을 찾아두었어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11.24 10:58

    부 원장님 감사합니다. 어머님께 연락드렸더니 속히 방문하고 싶어 하셔서 조만간 찾아뵐것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21.11.25 11:19

    @단비맨 그 때 계셨던 분들은 거의 천국에 가셨고. 송동숙 집사님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다가 별세 하셨어요.어머님께서 오셔서 보시면 감회가 새로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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