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와 바보의 사랑 이야기
다사랑
울보야 넌 동그라미 얼굴로 항상 날변겨주었지
영롱한 아침이슬 마태서 행복한 이상을 꿈꾸며
이해와 배려라는 따뜻함으로 날 포근히 안아주었지
그래서 울보 너 앞에선 난작은소망의 바보가 되어야 합니다
울보너 앞에선 아무리 힘들어도 눈시울 적실수 없고
제 아무리 피곤해 지쳐 쓰러져도 울보앞에서 당당해야 했어
울보너가 기도로 하루를 화창하게 열어주면
바보난 저녁노을 되어 밤하늘에 별헤아리기를 수놓아야 합니다
울보야 요즘 세상살이가 하루를 개척하기가 너무 괴로워
지금 세상은 온통 유혹과 핍박뿐이고.....
용서와 화해는 저 멀리 사라지고 시기질투로 아파한단다
죄악으로 병들어 가는세상 울보 너가 천사 소리새 되어
아침이슬역에 애통함으로 중보기도 하고
방황과 방탕으로 빠져들어가는 많은 호흡들을
울보눈물의 기도와 간구로 한영혼을 변화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울보 너의 간구가 죄악 세상을 화창한 햇살무늬로 변화시키고
울보가 부르짖는 몸부림의 애통함이 죄악으로 어두워져 가는
온세상을 겸손의 태양으로 일어나고 겸허한 영혼의 자태로 다시 일어서서
점점시들어져 가는 주님사랑 등불에 부흥바다로 빛추워 주엇으면 합니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울보너의 바램을 헤아려 줄수 없기에
울보 너가 모든 맥박들의 천사소리되어서
시련과 역경으로 기도하는 이들에겐 치유와 회복으로 응답해주며
가난과 허덕임으로 허기진 자들에겐
배부른 되지보단 배고픈 소크라 테스가 되어 주길 바래....
울보야 천사야! 바보라는 주님의 안타까움으로
간절히 간절히 소망찬 갈망으로 울보에게 바래본다
울보 너의기도가 가난과 저주가 떠나가게 하시고
울보간구가 병마와 병패로 어두워져가는 죄악 세상을....
울보라는 나를 버림으로 말미암아 온세상이
주님 사랑손길로 어깨동무 하여
서로서로 감싸주고 사로서로 안아주며
의로운 의인의 선행으로 협력하여
오로지 충성된일꾼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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