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다친사람 없이 함께 해준 라이더님들 감사 드리고
늘 안전한 운행으로 고생하시는 태식 오라버니께도 감사 드려요.
새벽의 노숙자들을 픽업합니다. ㅋㅋㅋ
꼬까 버스!!!!!
고창으로 달려~~~
본야드에 드디어 관리실 다운 관리실과 안내판, 자전거 거치대 등등
시설물이 갖춰졌습니다.
새로 생긴 본야드의 트레이닝 존(?) 에서 사진 한장... ㅋㅋ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_-;;;;;
궁금하기도 하고, 남들 타는게 신나 보이기도 하고,
민호씨 자전거 빌려서 한번 타보겠다고 올라 갔는데
여러분은 저러시면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들바의 넓이가 마치 민호씨 마음처럼 하해와 같았어요....어찌나 넓던지...ㅋㅋ)
한번 테스트 라이딩 해본 결과 와방 신나요. 꺄르르르르르....
속된말로 존잘, 꿀잼,
ㅋㅋ
다음주엔 필히 내 자전거를 가져 오겠노라 다짐을 하며,
자전거도 반납하고 다시 시체모드... ㅋ
제가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구요,
좀비상태여서, 사진찍을 영혼이 없었어요;;;;
그 와중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보득" 님께서 저희 자전거 트레일러와 라이딩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어디 사세요? 다음에 뵈면 ㅋ ㅓ픠라도 한잔 대접할께요)
http://cafe.naver.com/gochangmtbpark/2144
당사자 분들 감사의 댓글 하나씩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