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하성 선수처럼 수비 잘 하게 하는 비법

[법천선생]

김하성 선수의 수비는 정말로 세계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명품 수비였고 타격도 좋았다.

그런데 그걸 아시는가? 손을 손으로 잘 받는

사람이 공을 잘 맞추기도 잘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자기 아들을 코칭스테프에게만 맡겨놓고

단체로 하는 훈련만으로 그들이 잘하기만을

바란다면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인 것이다.

필자는 중고등부 테니스 감독 생활을 약 15년간

했던 경험이 있으며, 세계적 테니스 코치인 딕 볼리테리

씨에게서 일주일간 강습을 받고 일종의 라이센스도

받아 국내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기른 바도 있다.

또한 중, 고교 체육교사로 27년간 근무했으며,

교육청 체육담당 장학사로 무려 10년간이나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이었으니, 초중고 선수 지도

부문에 40년 이상 오래 종사했던 사람이다.

운동의 기술은 많이 연습하면 잘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단체 훈련의

방법만으로 훈련한다면 누구나 비슷한 실력을

가질 수 밖에는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다른 방법으로 수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는 비법을 스스로 공부하여 터득했던 것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3003-4206 조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