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2일 강화도 육필문학관개관13주년 기념식을
우리 육필문학회원들과 노희정관장님의 지인들과 함께 하였다.
특히 캘리그라피 작가님들의 전시회도 같이해서
멋진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글의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첫댓글 박종오부회장님 소중한 시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박종오부회장님 소중한 시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