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엄청 철없고 쇼킹했던...
미용 봉사하려 갔다가 그진 놀다온 김종희 자매입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갔었죠~^^
2주 있다가 왔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저도 이제는 결혼해서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었던 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모님과 선교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나중에는 제대로 함가서 선교사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오고싶네요^^
저도 대학 공부를 해서 이제 4학년 졸업반이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전도사 사역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구요
통합측으로 가서 목사가 되어 저의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 사역을 하려 한답니다.
찬양 사역을 준비하고 있어요^^
첨부파일로 가족 사진 보내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또 들리겠습니다~~^.^
...사진을 올리수가 없네요
더 찾아보고 올릴수 있을때 올릴께요...
첫댓글 정말 반갑습니다 벌써 아이가 둘이라니 세월이 정말 놀랍게 빨리 지났네요 사진으로라도 보고싶어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