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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미갈 문화 리뷰 내가본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_장진 감독
박하 추천 0 조회 306 09.10.25 23: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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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01:35

    첫댓글 호우시절도 봐야 하는데, 또 한개 추가되었네요... ^-^

  • 작성자 09.10.26 12:28

    호우시절은 곧 내릴거 같은데 서두르셔야 할거 같아요 전 담에 보려구요

  • 09.10.26 12:12

    주말에 저도 봤는데 재밌더군요^^ 120분 토론에서 발작을 하면서 웃었네요~

  • 작성자 09.10.26 12:31

    120분 두번 나왔었는데 어느 부분을 말씀하는건지, 음...홀애비 그 부분말이신거 같네요,정말 웃겼죠, 그 여자보좌관 장난아님

  • 09.10.26 19:22

    금요일 12시40분(밤)에 고3까지데리고 4식구 재미있게 보구왔습니다. 끈나서 집에오니 4시더군요.

  • 09.10.26 20:41

    대단한 가족^^ 입니다~~ 아이들 다 데리고 영화관 가본지도 좀 되었네요..다 지들 앤이랑 친구랑 다녀서리...쩝..

  • 작성자 09.10.27 17:39

    가족끼리 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화

  • 09.10.27 12:03

    장진 사단의 배우들이 나오죠~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일본 공관들 앞에서 거침 없이 쏘아 붙이던 대사 "굴욕의 역사는 있어도 굴욕의 정치는 없다~!" 정말이지 꼭 함 그런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더군요...엔딩씬은 좀 어색하긴 했지만, 나름 잼있었네요

  • 작성자 09.10.27 17:38

    맞다 저도 그말 기억나요, 버벅대는 일본대사앞에서 백악관 앞에서 넘 당당한 모습

  • 09.10.27 17:00

    꼭 봐야겠네요...

  • 09.11.09 20:11

    장진 감독,,,대학로에서 처음 만났던 장진 감독의 연극으로 -지금 그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이 나이가 그렇다우...*.*-매우 독특하고 재미난 기억으로 각인된 장진 작품의 해학은 이 영화를 통해서도 어김없이 드러납디다. 처음으로 혼자 봤던 영화...그래서 더욱 오래 기억될겁니다.

  • 09.11.26 11:09

    80대초 대학을 다닌 내게 장진의 영화는 술자리에서 친구끼리 늘어놓는 허풍같은 이야기일 뿐. 신선함, 기치는 찾아볼 수 없다. 탄탄한 줄거리가 없이 그저 한두 차례의 웃음, 애국심에 호소하는 몇마디 뿐. 멀리서 본 장동건의 헤어스타일 이나 그 이름, 차지욱은 마치 현역 국회의원 홍*욱을 연상케한다. 냄새가 난다.

  • 09.11.26 11:10

    하나 더 한채영은 불편한 얼굴 만큼이나 어울리지 않는 character 이야기 흐름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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