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8. 19 (토) 꿈
"뫼비우스의 (칼)날 " 에 전멸당한다 !
온하늘과 온땅에는 온통
강철로 만든 부메랑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 꿈속 에서는 (걍 알아진 거임)
이 부메랑을 일컬어
" 뫼비우스의 (칼)날 " ]]]
즉, 몸에 닿기만 해도 죽는 부메랑 (?)
필자에게도 그 부메랑이 회전하면서
빠른속도로 날아오고 있었다
부메랑에 필자에게 닿기 직전에
왼쪽에 문손잡이가 있어서
당겼더니 열렸다
황급히 뛰어 들어가서
죽음을 면했다
이문은 " 흰고래의 등" 처럼 생긴
흰산의 가장 아랫자락에 달려있었고
( 마치 흰눈에 덮여 있어서 새하얀 산 ? )
밖에서 볼때 문이라고 표시나지 않을정도로
위장된듯 해서 아무나 못들어갈듯 ?
( 아무나 발견치 못하도록 위장 ? )
( 즉, 선택된자나 갈망한자만 발견 ? )
헌데 그모양이 제주도에서 본
그 구름과 거의 흡사했다
꿈을깨고 생각해보니
몇일전 다녀온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그런 모습이었음
( 하나님께서는
어떤 응답을 주실때
이처럼 고난이도의
유추해석 & 연관법을
적용하실때가 있다 )
[[[[[[[ ㅡㅡㅡㅡ 기야말루추론 ㅡㅡㅡㅡ ]]]]]]]
제주도에 들어가면
일단 목숨은 건질수 있을듯
출처: 전쟁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jonma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