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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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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작은선생님..
치도리 추천 0 조회 45 14.01.20 18: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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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17:10

    첫댓글 잘 지내셨습니까..
    어찌 알고 들어 오셨는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도 군산에 계시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 군산 가면 뮤직랜드는 가는데 ....광주 오거나 군산 가면 연락 하시게요.

  • 작성자 14.01.22 14:03

    저는 여전히 군산 police입니다. 항상 뜬금없이 생각나는 사람이 작은 선생님이었죠. 지금쯤이면 뭔가 인생의 윤곽이 그려져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창에 "청공소리"로 검색을 해보니 싸이트가 검색이되고 사진속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이더구만요..ㅎㅎ 이제 대안학교 설립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셔야겠네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남쪽 내려가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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