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오랜 동안 고객을 관리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가장 효과가 빠른 곳이 선골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특히 정신질환과 암환자의 호전도가 다르다.
많은 분들이 도를 닦고 있고 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도 역시 뭔가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다. 그러므로 신체의 구석 구석을 만지면서 한방에 다스리는 곳을 찾아 헤메이고 있던 중 어느 순간에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 바로 선골이다.
선골은 신선한 뼈다. 그러기에 내 자신이 신선해야 한다. 내가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아야 하고 사심없이 욕심없이 바라보아야 한다. 계속하여 도를 닦아야 한다. 수야경신기도와 천년사찰과 우리나라 3대 기도처에 가서 열심히 기운을 받고 와야 한다.
집안에서 도를 닦는 사람도 있지만 신체를 단련하지 않으면 정신도 약해지기 때문에 신체를 단련하여야 한다. 매일 제자분들을 교육하고 고객의 막힌 혈을 소통하면서 살아오고 있고 그러면서 뭔가 찾고 있다.
드디어 찾아낸 것이 선골이다. 물론 예전에도 선골에 대해 중요성을 이야기 하였지만 그때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깊고 넓은 선골의 신비함을 느낀다.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면 위험하고 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래서 선골을 조절하여 체온을 높여야 한다. 선골을 조절하여 체온을 올릴수가 있는 것이다. 체온이 1도만 높아도 면역력이 증가한다.
사람의 체온이 너무 높으면 이것도 문제다. 잠을 못자고 만성염증에 시달리기 때문에 염증을 없애야 한다. 염증을 없애는데도 선골의 조절이 가능하다. 선골은 중심에 있어 상하좌우로 움직임에 따라서 전신의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선골의 변위가 있으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잠을 잘때 똑바로 눕지 못하고 자고 일어날때 힘이 든다. 기운이 없고 특히 나이 들어서 암이 걸리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 힘들다. 당뇨, 만성질환등 많은 질환들이 허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으면서 기운이 없다.
이런 경우 선골의 변위를 교정하여야 하는데 선골은 인대로 둘러쌓여 보통의 힘으로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온몸의 체중을 사용하여 움직이어야 한다.
그러기에 선골의 변위를 교정하기 힘이 드는 것이다. 힘이 부족하여 제대로 교정이 되지 않고 약간의 교정만으로도 효과를 보기 때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제대로 교정이 된다면 경추의 아틀라스가 열릴 것이다.
경추의 아틀라스가 열리면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훤하게 보인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훤하게 보일려면 선골이 바르게 교정되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선골의 교정을 배우고 있지만 손으로 한다고 하여 그 선골의 경직됨이 풀어지지 않는다. 둔부의 근육이 약한분들은 손으로 하여도 교정이 되지만 인대가 경직되고 근육이 굳으면 손으로 안된다.
산골도사는 옛날에 기문둔갑을 배운 적이 있다.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배웠기에 짧은 기간이었다. 물론 도호도 받았다. 묵강(嘿崗)이다. 그 이후 순강이라는 이기목 선생님의 제자분을 만나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정말 무서운 학문임을 새삼 느낀다. 많은 배움이 있지만 역시 기문둔갑은 학문의 제왕이다. 학문의 제왕을 공부하면서 더욱더 선골의 위대함이 느껴지고 그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인도의 요가를 배우면서 쿤달리니를 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선골의 변위 때문이다. 당신이 선골의 변위가 바로 잡히는 순간 저절로 백회가 열릴 것이다.
도를 추구하는 선도를 닦는 분들도 아무리 명상을 하고 수련을 하여도 뭔가 보이지 않는 것은 선골의 변위 때문이다. 이 역시 선골의 변위를 교정하면 도는 한순간에 열리게 될 것이다.
불교나 유교, 도교, 기독교에서도 매일 기도하고 명상하고 소원을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 108배를 열심히 한다고 하여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선골의 변위를 바로잡아야 열릴 것입니다. 선골의 변위가 있으면 108배를 하다가 일어날때 힘이 들 것입니다.
산골도사가 자연치유 박사가 되면서 좀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 탐구하고 있다. 매일 사람을 만지면서 다양한 사람마다의 기운을 맞춰서 관리를 해드리고 있는데 할때마다 새로운 기운을 맞이하고 그 기운을 느끼려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그 기운을 느끼게 된다. 절대 안되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산골도사도 뭔가 느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느끼지를 못하여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하다보니 어느 새 나도 모르게 알게 되었다.
고객분들이 오셔서 언제 좋아지는 물어보면 사주명리학과 기문둔갑을 보면 알수 있지만 때가 되면 느낄 것입니다. 라고 답을 해줍니다. 언제까지 좋아집니다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자연치유본가식으로 정규과정과 림프마사지 사주명리학 그리고 기문둔갑을 가르키고 있고 많은 분들이 전국에서 찾아오고 있고 배우려 옵니다.
앞으로 선골에 대해서 더 많은 신비한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세상이 있습니다. 그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직접 몸으로 체험하지 않고서는 모르는 세상입니다.
자연치유본가 산전산후출장전문업체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turalheal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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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행복사회적협동조합 https://koreahealth.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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