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노벨 화학상은 DNA 손상을 복구하는 메커니즘을 연구한 과학자들은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토마스 린달(왼쪽·77) 영국 암연구소 명예수석연구원, 폴 모드리치(가운데·69) 미국 듀크대 교수, 아지즈 산자르(오른쪽·6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대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 3명의 과학자는 세포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면서 유전자 정보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린달 교수는 193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1967년 카롤린스카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78~1982년 예테보리대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영국 암연구소와 프랜시스 크릭연구소 명예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모드리치 교수는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나 1973년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듀크대 의대에서 생화학 석좌교수와 하워드휴즈 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미국·터키 이중국적자인 산자르 교수는 1946년 터키 사우르에서 태어나 1977년 미국 텍사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노스캐롤라이나 의대에서 생화학 및 생물리학을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DNA 복구와 생체리듬 조절에 관해 연구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유전정보를 포함한 기본단위인 DNA로 이뤄져 있다. DNA는 자외선이나 방사선, 활성산소, 알코올이나 담배연기 같은 외부 자극은 물론 노화로 인해 끊임없이 손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포 DNA가 손상될 경우 스스로 복구하지만 복구 기능에 장애가 생길 경우 세포 이상이나 돌연변이가 발생해 암, 노화, 유전적 결핍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상자들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DNA 손상이나 DNA 복제할 때 발생하는 오류 등을 인식해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생체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프리 홀 미국 메인대 교수(72), 마이클 로스바흐 미국 브랜다이즈대 교수(73), 마이클 영 미국 록펠러대 교수(68)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 시간)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생체리듬을 따라 하루를 적응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초파리를 이용해 이를 제어하는 유전자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3인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체시계’로도 알려진 ‘생체리듬’은 사람이 졸음과 배고픔을 느끼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 매일 일정한 주기성을 띤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생체리듬의 영향으로 밤 동안엔 세포들을 쉬게 하고, 낮엔 일을 한다. 인간의 진화와 함께 발달한 현상이지만 이런 주기가 어떻게 조절되는지 밝혀진 건 수상자들의 공로다.
토마스 펄만 노벨위원회 총장은 “이들 연구자는 세포 안에서 생체리듬이 작동하는 기작을 밝혀냈다. 이 덕분에 인간을 포함한 유기생명체도 같은 원리로 생체리듬이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생체리듬은 하루 동안 벌어지는 서로 다른 생리학적인 상황에서 정밀하고 정교하게 적응해 움직인다. 행동이나 수면, 체온, 대사 작용 같은 요소를 호르몬 단위에서 정교하게 조절한다. 가령 비행기를 타고 시간 변경선을 지나가며 여행할 때 우리 몸이 ‘시차증’을 느끼는 이유도 생체리듬 때문이다. 또 생활 방식과 생체 리듬이 맞지 않아 불균형이 일어날 경우,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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