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석 슬랭스페인어강좌
Kssss - Kevin Song's Slang Spanish Sala
우리나라 말에도 표준어 이외에도 "짱", "캡", "당근이지", "열 받다", "쌩뚱" 등 여러 가지 속어(슬랭)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나라의 언어에도 존재하는 현상이며, 막을 수 없는 언어의 흐름입니다. 옳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여 거부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스페인/라틴 권에서 유학 및 비즈니스, 이민 등으로 체류하시는 동안 현지 사람들이 하는 생소한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슬랭 스페인어를 강조하는 이유는, 스페인/라틴 현지에서 다양한 젊은이들과의 교류에 있어 이질감도 줄일 수도 있고, 현지 실정에 대해, 어느 정도 많이 파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을 나타낼 수 있고,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빨리 파악을 할 수 있으며, 불평등한 거래에 있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현지 적응에 자신감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실전적인 스페인어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서, 스페인 현지 살아있는 슬랭 스페인어인, [송인석 슬랭 스페인어: Kevin Song's Slang Spanish Sala]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즐거운 어학연수 및 스페인 비즈니스의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있는 스페인어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옮김] 파비오 (FABIO)
[발췌] 스페인유학자료실 (http://cafe.daum.net/schoolspain)에서 [송인석 슬랭 스페인어] 중에서
실전 슬랭 스페인어를 배워둡시다. 그러면 현지문화도 금방 이해하고, 자신감으로 적응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