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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요리쿡♤ 살림쿡 에고~힘들어~김장했어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964 15.11.23 14:0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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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3 14:10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맛있게드세요
    그리고조금쉬세요,,

  • 작성자 15.11.23 14:59

    청평할매님 반가워요.
    고생한 만큼 맛이긴 해요.ㅎㅎ
    고단한 몸으로 출근했는데 힘드네요.
    오늘은 일찍 가서 푹 쉬어야겠어요.

  • 15.11.23 14:13

    김장김치 먹고싶어요 저희집은 아직 멀었답니다^^

  • 작성자 15.11.23 15:00

    한아름 농장님 고마워요.
    김장김치는 대충 담아도 맛있더라구요.
    김장을 늦게 하시는군요,

  • 15.11.23 14:13

    수고 많으셨네요
    저두 며칠동안 시골에서 김장하구 왔더니 샥신이 쑤시네요
    그래두 뿌듯하죠?
    일단 푹~~ 쉬세요
    저희집 김장배추 절였놓았던 모습이에요 ㅎㅎ

  • 작성자 15.11.23 15:18

    까미맘님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군요.
    맛있게 담으셨어요?
    저도 안아픈데가없이 온몸이 다 아프네요.ㅎㅎ

  • 15.11.23 15:50

    정말많이하시네요 저도이곳저곳도와주는거토욜부로끝나고울총각담아야되요
    가족들먹이러고수고많으셨어요?

  • 15.11.23 21:01

    와~ 많이 하시네요~
    색감으로도 이미 맛있어 보입니다~~^^ㅎ

  • 15.11.23 22:02

    @청평할매 청평할매님 반가워요~
    겨울되면 여자들이 꼭해야할 일들인것 같아요
    총각김치 맛나게 담가서 올겨울 따땃하게 보내셔요~ ^^

  • 15.11.23 22:04

    @비누향 올핸 적게하는 거에요
    원래 더많이하는데...ㅎㅎ
    색감만큼 맛있답니다~ ^^

  • 15.11.23 14:19

    고생하셨어요
    겨우내 발뻗고 맛나게 드실일만~~^^

  • 작성자 15.11.23 15:19

    ㅎㅎ ㅎㅎ그러게요.
    일년 김치농사지요.ㅎㅎ

  • 15.11.23 14:35

    외며느리 힘들고 외롭죠?고생 많으셨겠네요 덕분에 맛나게 드시는 분들 계시니 행복하죠?^♡^

  • 작성자 15.11.23 15:20

    다육아라님 반가워요.
    외며느리 심정을 잘 아시네요?혹시?

  • 15.11.23 15:04

    토닥토닥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1.23 15:20

    콩콩깎지님 고마워요.
    토닥토닥해주시니 위로가 되요.센스쟁이,,

  • 15.11.23 15:15

    고생하셨네요.저는 이번주 시댁에 김장하러가요~

  • 작성자 15.11.23 15:21

    에고 제비꽃님도 아직 안하셨군요.
    박카스 하나 드시고 김장하세요.
    플레시보효과??고생하세요.

  • 15.11.23 15:21

    저두 시누가 다섯에 외며느리 랍니당^^

  • 작성자 15.11.23 15:23

    아~~정말요?아궁 힘드시죠,,
    전 손위로 신우3에 울신랑 하나예요.
    외며느리심정은 외며느리만 알죠.ㅎㅎ

  • 15.11.23 15:23

    고생하셨네요..
    냉장고 가득 김장 채워 넣으셔서 든든하고 큰 일 끝내셔서 시원하시겠어요..

  • 작성자 15.11.23 15:24

    꽁이부인민 반가워요.김장 하셨나요?
    이제 몸은 무거운데 마음을 가뿐하답니다.ㅎㅎ

  • 15.11.23 15:46

    @달빛바다 어머님이 미리 절여 놓으시고 재료 손질 해 놓으셔서 씻고 속 넣고만 했는데도 힘들더라구요..
    어머님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요..

  • 15.11.23 15:25

    맞아요 다행히 시누님들이 순해서 그나마 괴안습니다 힘내세요 외며느리 화이팅^♡^

  • 작성자 15.11.23 16:08

    맞아요.우리 시누이들도 신랑 누이들이라 그런지 다 착해요
    다육아라님도 힘내세요.

  • 15.11.23 16:10

    아휴
    고생 많았습니다.
    난 어쩌나.

  • 작성자 15.11.23 16:37

    홍굴레님 반가워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직 김장 안하셨나요?

  • 15.11.23 16:51

    수고가 많으셨네요 저는 겨우 20kg한박스하고도 힘들었는데 ㅎㅎ피로회복으로 맛난거드시고 푹 쉬세요^^

  • 작성자 15.11.23 17:44

    수지님, 반가워요.수지님도 김장 하셨군요.
    양보다 일단 김장은 주부들한테는 근 일이니까요.
    끝내고나니 마음은 홀가분해요.ㅎㅎ

  • 15.11.23 20:32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전 아직이라.....무서워요~ 해버려서 후련하시겠어요^^

  • 작성자 15.11.24 10:22

    마이쥬님 반가워요.
    아직 김장 전이시군요.
    너무 걱정마세요.닥치면 다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맛있게 하세요.

  • 15.11.23 22:20

    고생하셨어요.. 찜방가셔서 땀 쭉-빼고 푹 쉬셔요~~^^ㅎ

  • 작성자 15.11.24 10:24

    비누향님 닉이 참 좋아요.
    울엄니가 무척 깔끔하신 분이라 항상 절갈하신데 어머니 옆에가면
    항상 비누향이난답니다.그래서 제가 좋아해요.ㅎㅎ
    더운걸 싫어해서 찜질방은 못가고 뜨거운 찜질팩 허리에
    깔고잤어요.ㅎㅎ

  • 15.11.23 22:39

    수고하셨네요. 백김치 맛나게 보여요^^ 따뚯하게 푹주무세요~~아우 우리도 걱정이....ㅎ

  • 작성자 15.11.24 10:25

    베토벤님 고마워요.아직 안하셨군요.
    저도 하기전엔 걱정이었는데 닥치니까 하게 되드라구요.
    맛나게 김장 하셔요.

  • 15.11.23 23:02

    수고하셨습니다. .
    어제 시골가서 배추 뽑아놓고 왔어요 ㅋ
    이번주는 김장하러 친정으로 ~~
    푹 쉬세요 ~^^

  • 작성자 15.11.24 11:10

    꽁수기님도 아직 김장전이군요.
    맛있게 담아서 수육도 해드시고 막걸리도 한잔하세요.ㅎㅎ

  • 15.11.27 10:45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모든분들 힘내십시요.....

  • 작성자 15.11.27 16:14

    밀알님 반가워요.혹시 시어머니와 같이 사시나요?
    전 결혼 할때부터 같이(29년)살아서 이젠 그러려니해요.ㅎㅎ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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