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글만 있구 11년에 올라온 게시판글을 찾기가 힘드네요 다들 출첵만 하고 조용하니 그냥 분위기봐서 가나봐요!!
제이미가 나오는 프로를 재방을 해주던 새로운걸 보여주던 해야 다시 북적거릴려나 ㅜ
씁쓸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제이미가 티비에 보여서 좋아라 했는데
카페는 조용했군요........저 페퍼가 자주 들릴게요~ ㅋㅋ 참 왜 크리스마스때 나온 4부작? 레시피는 인터넷에 없을까요?
요즘 올리브티비가 요리에 바짝 열을 올렸던데 이제 제이미는 한물갔다는건지 너무 오래된 영상들이라그런지
안보여주네요~ 크리스마스껀 시즌이 돌아와야 다시 해줄거같고ㅜ
가끔 미국에 있는 제이미 얼굴이 보일때도 있던데 예전처럼 돌리면 나오는건 아니네요 ㅋㅋㅋ
그냥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겠습니다 ㅜ!!!!!!!!!!글도 읽고싶다구 OTL.........
평범한 영어레시피면은 알겠는데 제이미책은 왜 어려운거같을까요~
그리고 항상 책보고 요리하면 과연 제이미가 만들면 이맛일까? 하는..............미궁속의 요리가 탄생해요ㅋ
이래뵈도 요리사인게 무색할정도로? ㅋㅋㅋ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저도 요즘 올리브티비 열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요리프로그램이 정말로 많아졌어요. 깜짝놀랄정도로요. 그리고 제이미 프로도 2개하는데... 1개는 새벽 6시방송이라는... (아마 재방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피크타임인 8시에도 하나 합니다. 30분레시피ㅎㅎㅎ 페퍼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시 풀이라는데 금요일은 제2의 제이미라는 사람이 나오더군요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열심히 보려구요 ㅋㅋ 다 봤던거지만 다시봐도 재밌잖아요
지금도 30분 레시피 하고있습니다 ^^
비만에 관한 강연을 한거 쿡티브이에서 봤는데... 트위터에서 팔로우하세요... 전 매일매일 제이미에 관한 소식 듣고 있는뎅... 글구 너무 큰 기대하고 먹으면 맛이 없더군요 ㅎㅎㅎ 아무래도 입맛이 그들과는 다르잖아요... 그걸 보고 내것화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영어로 된 제이미 책 보면서 그 생각하는뎅... 왜 그리 비싼지 ㅠㅠ
제이미보구싶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