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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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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게]naked chef 아아 항상 활기찼던 카페가 조용해졌네요ㅠ
두부전문점 추천 0 조회 137 11.04.30 09: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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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4 10:04

    첫댓글 ㅋㅋ 저도 중학교때부터 제이미만 바라보다 이제 어른이 되어 제이미를 보니
    정신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요리는 맛있어보이네요^^
    요즘도 가끔 올리브에서 제이미를 보면 초집중 ㅋㅋ 30분만에 샤샤샥~
    언젠가 꼭 영국에 가면 피프틴을 갈꺼에요ㅜ 중학교때 꿈을 여전히 가지고있네요 ㅋ

  • 작성자 11.05.23 17:23

    저도요ㅎㅎㅎ 영국가면 정말 피프틴은 꼭 들러서 기념사진을 찍을거에요 제이미 때문에 영어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영국식 발음을 좋아라한답니다

  • 11.05.19 19:04

    ㅋㅋㅋㅋ돌절구..ㅋㅋㅋㅋ저도 중학교때무터 제이미올리버 좋아했는데요, 그놈의 돌절구!!ㅋㅋ참 선망에 대상이엿죠ㅋㅋㅋ근데 제가 지금 호주인데, 동네 앞 슈퍼에서, 그 돌절구를 팔아요!!ㅋㅋ참..ㅋㅋ볼때마다 제이미 생각이..ㅋㅋㅋ
    그리고 저도, 페퍼님처럼ㅋㅋ꼭 피프틴을!!ㅋㅋ

  • 작성자 11.05.23 17:24

    맞아요ㅎㅎ 돌절구는 아마존에 들어가서 뒤질 정도로 제이미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죠ㅋㅋ 호주에는 돌절구를 동네 슈퍼에서 파는군요ㅠㅠ 아아 여기도 동네슈퍼네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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