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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7명의 여성지적장애식구들과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가밀라 수녀입니다. 요즘 세상살기가 너무 어렵다고들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사랑나눔을 통한 아름다운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지 않을까요?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행복을 나누어 주는 삶에 동참하기를 열렬히 호소합니다. 3명의 수급비와 한달 30만원의 후원금으로는 점점 더 어려움이 흑흑흑....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나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중요하지요. 저희는 건강한 사랑을 나누는 삶으로 더욱더 성실히 보답하겠씁니다..감사합니다. 연락처 02)458-6992, 010-5482-3217 담당자 강혜선(가밀라)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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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밀라 수녀님의 맑고 고운 마음으로 능동의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뒤 돌아보고는 합니다 예전 우리 부모님들께서 여려운 형편에 자식들에게 이것 저것 먹이고, 입히고 , 새로운 경험은 시켜주고 싶은 부모 마음과 똑 같다는 생각에 더욱~ 감동 했답니다.
죄송합니다..제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제 마음을 확 들켜버렸네요..우짜든 저의 마음을 아셨으니 많은 동원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