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새해 일출 OR 선자령 설경 18/12/31일-19/01/01일(무박)

[hosan]

                 

  해돋이를 볼수있는 정동진  태백산

일   시 : 18/12/31-19/01/01일(무박) 22:00

여   정 : 정동진일출 감상후/선자령으로 이동 설경산행

준비물 : 보온의류 온수 랜턴 아이젠 간식(조식제공)

출   발 : 시민회관/세연정/만덕/부민병원앞(우등리무진)

문   의 : 010-8704-8300

  "http://cafe.daum.net/hosan1313"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그림같은 역

  SBS의 "모래시계" 드라마가 방영된후 많은 여행자들이 찾기 시작한 정동진역은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의 명소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주말이면 2백명 이상이 이곳 정동진역에서 내릴만큼 젊은이들 사이에서 알려진 만큼은 알려진 명소다. 파도와 주변의 비경이 어우러져 전국최고의 여행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정동진 새해일출 감상 후 선자령 설경관광

 

 

선자령(1.157 M) 눈꽃산행  강원평창

일    시 : 18/12/31일-19/01/01일(무박) 22:00

코    스 : 대관령옛휴게소-중계탑-새봉-선자령-대관령양떼목장(4:30)

출    발 : 시민회관/서면전화국/동래세연정/만덕/덕천부민병원앞

준비 물 : 도시락.온수.동계장비(아이젠.스팻츠.헤드랜턴.)

문    의 : 010-8704-8300

 "http://cafe.daum.net/hosan1313"

강원도를 영동과 영서로 가로지르는 구름도 쉬어 간다는 대관령. 고개 너머 동쪽이 강릉, 서쪽이 평창이다.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  대관령의 강릉과 평창의 경계에 있는 선자령은 눈과 바람, 그리고 탁 트인 조망이라는 겨울 산행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선자령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가 840m로 정상과의 표고차 317m를 긴 능선을 통해 산행하게 되므로 일반인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등산로는 동네 뒷산 가는 길 만큼이나 평탄하고 밋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