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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ol Story
 
 
 
카페 게시글
「▶◀」  추모게시판 ▶◀ 러브님을 추모하는 곳입니다.
한솔〃지기 추천 0 조회 15,583 07.06.27 16:59 댓글 2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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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0 22:29

    정말 몇년전인지... 까페에서 럽풀님과 짧은채팅대화도 나눴던기억이나는데... 슬프네요...많이늦었지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1.09.19 19:5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0.10 02: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0.10 10:37

    몇년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두분을 암으로 보내서 암환자들 많이 봤었는데..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 11.12.26 21:08

    4년도 넘어가네요. 빠르다... 잘지내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 12.01.10 13:17

    럽풀님 잘 지내시는지...럽푸님 글로 울고 웃고 참 즐거웠습니다 ^^

  • 12.01.10 16:58

    잊고 있던 럽풀님 다시금 생각나서 찾아 왔네요.

  • 12.01.24 13:41

    그대를잊진않을겁니다*^^*

  • 12.02.19 23:01

    벌써 5년째가 다되어가네요 떠돌아다니는 글중 잊지마 웃대야를 보고 러브풀님을 생각해낸순간 시간이 이리도 빠르구나 라는걸 깨닳게 되었어요 많은 이들이 이렇게 가슴에 묻고 지내는 것 이겠죠? 편히 쉬세여

  • 12.04.02 18:31

    인터넷에서 떠돌던 글을 읽다보면..럽풀이란 말이 나왔지요...
    가끔 검색해서 책도 읽고...그러다 기사를 봤고..
    다시 오랜만에 검색을 해봤어요...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그래서 카페가입했네요..이제사

  • 12.04.21 01:29

    하늘에서도 좋아하시는 글을 계속 쓰시며 웃으실거라 믿습니다....

  • 12.06.27 00:17

    오늘이 럽플님을 보내드린지 5년 되는 날이네요... 럽플님을 알게된지 이제 막 삼일이 되었지만... 이 며칠 가슴으로 읽게된 님의 글들 때문인지... 아주 오래 알고지낸 친구처럼 생각되어지고... 그래서 내내 가슴이 아프고 그래요... 남은 글들도 한자한자 소중하게 읽을게요...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기를... 주셨던 웃음과 감동 만큼 그 보다 더 사랑받으시며 지내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 12.11.14 14:26

    그립고 그립다...!! 보면서도 보고싶다.!! 위에선 잘 계시리라 바래봅니다!!

  • 12.12.02 22:46

    아.... 소식몰랐어요... 글되게좋아했었어요 .... 편히 쉬시길 바라요....

  • 12.12.24 15:07

    이제야 알았네요.. 너무 늦게왔네요..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1.08 22:04

    럽풀님 책 4권 다 가지고 있는데 ㅠㅠ 더 모을 수 없다는...

  • 당신을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랜기간 이 카페가 유지됬으면 좋겠는데 광고글 너무 많아요 지워주세요 ㅜㅜ 성인광고..

  • 13.04.02 22:28

    시간은 참 유수같고, 기억 또한 추억이 되어 그러하네요.

    오늘 같은 날, 가끔.. 오겠습니다.

  • 13.05.01 05:53

    꿈같습니다 저의 영원한팬입니다 오랜만에 글읽어보고 눈물을 훔치고갑니다 휴

  • 13.09.17 02:07

    저 중학교 때부터 러브풀님이 쓰신 글들 좋아하던 팬이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영원한 팬이...

  • 15.01.02 07:4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01.08 22:43

    러브님의 까페에 가입한지도 10년이 되가네요. 러브님, 당신이 활동하시던 그때의 까페가 그립습니다.

  • 15.03.28 22:01

    보고싶네요 오늘따라 ㅠㅠㅠ

  • 15.04.17 03:27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글을 기억하고 그리워 하네요. 그곳에서도 행복할것같습니다. 오늘따라 그리워서 들려보았어요, 그럼 .. 또 찾아뵙겠습니다.

  • 15.06.22 15:44

    우연히 카페 앱을 둘러보다 들어왔네요..저 역시 아릴적에 인터넷을 돌던 러브님 소설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생이란게 참 뭔지 ...항상 행복하세요 멀리서나마..

  • 15.09.02 06:16

    좋은곳에 계신가요

  • 15.09.15 11:16

    오랜만에 왔네요. 10여년전 추억이 있던곳

  • 16.01.01 12:47

    새해입니다. 이렇게 늦게 와서 소식을 들었내요. 늦게 명복을 빕니다.

  • 16.05.04 21:47

    10여년만에 왔는데...

  • 16.05.12 09:44

    저도...10여년만에 왔는데.....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요...ㅠㅠ

  • 16.09.16 23:53

    다시 읽고 싶습니다 럽풀님에 글이....

  • 17.01.03 07:24

    2017년입니다. 잘지내시죠?

  • 17.01.28 23:02

    러브풀님 ... 보고싶습니다.. 정말 살아계셧으면 요즘 같은 시대에 대박 부자 돼셨을 텐데 .. ㅠㅠ

  • 17.02.03 00:02

    러브풀님 보고싶습니다. 러브풀님이 쓴 작품을 보며 울음이 나오지 않았던 적이 없네요. 울음이 나왔지만 작품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러버풀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 17.03.01 15:21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아직 이렇게 있어서 너무 좋네요...
    벌써 10년이라니..다시 한 번 글 읽어보려고합니다.

  • 17.07.02 23:00

    오랜만에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아직 카페가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러브풀님 소설을 제가 중2때 봤었는데 어느새 11년이 지났네요....

  • 17.10.22 23:24

    갑자기 어린시절생각하다 기억나서 집에 오자마자 찾아봤네요 잊지않겠습니다

  • 18.06.09 07:36

    힘들일이 생기니 예전에 형님이 쓰셨던 글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 19.04.16 17:26

    오늘 잘 들어가지않던 카페목록 탈퇴를 하다가 이 곳은 남겨두었어요 가끔와서 보려고요. 시간이 많이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들어와서 단편 몇개 읽었는데 지금 읽어도 편안하게 잘 읽히네요. 제가 럽풀님 첨알았을때가 어려서 언젠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벌써 31살이네요.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 19.08.07 17:19

    행복하세요

  • 22.11.02 16:51

    보고싶네요 러브풀님

  • 23.01.27 10:53

    갑자기 생각이 나서...들어온 카페였는데.......아..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시간이 지나도...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죠..

  • 24.01.18 01:03

    아직도 당신의 글에 눈물흘리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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