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서 님이 물었던 질문을 이 사기꾼에게 물어보세요. 이명박이 광우학살 지시했다고 픽션소설 쓸테니까요. 그리고, 전두환이 29년후 광우사태 야기할려고 1979년 12.12사태 일으켰다는 픽션 소설 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사기꾼에게 왜 1980년 김대중이 "직선제 개헌 반대" 구호를 외치라 지시하였으며, "전두환은 박정희의 양자다"라는 유언비어 퍼뜨리라는 지령 내렸느냐고 물으면 한홍구는 끽소리 못할 것입니다.08.07.13 04:54
그 싸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역사학도님! 님이 그러니까 지금까지 편향된 사고로 518민주화운동을 바라 보게된 것을 조금 이나마 이해 될 것 같습니다. 그쪽 방향 한쪽으로만 바라보고 진실을 덮어버리려는 님의 편향된 사고력 때문에 아직도 님은 광주사태라고 부르는겝니다. 이젠 님의 아이디만큼이나 좀 더 진실된 것에 접근해 보려는 마음을 지녀보십시오. 이것은 우파냐 좌파냐 하는것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것이 진실이냐는 진실에의 접근을 말합니다. 님이 그것을 뛰여넘지 못한다면 평생 한쪽면만 바라보고 한쪽편에서 남을 원망하고 남을 미워하고 남을 시기하며 남을 헐뜯으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08.07.13 21:35
그리고 또한가지 더 말씀드리지요. 님의 마음엔 이상한 뿔이나있습니다. 님과의 의견이 서로 다른이들에 님의 주관대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저 같은 하찮은 사람이야 님을 헐뜯고 욕할 수 있겠지만 님은 님의 위치에서 어느것이 바르다 주장하는 논객이라 자처하고 님의 아이디까지 역사학도라고 칭하면서 님과 느끼는 관점이 틀리다고 글쓰기를 못하게하거나 정지시키는 방법은 절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의견이 다르고 표현방법이 님과 맞지않는다고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해 버리면 앞서 우리사회에 잘못된 역사를 만들어08.07.13 21:38
버리고 자기마음대로 이끌어왔던 추한 위정자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러니 님과의 의견이 다른분들도 같이 말할수 있도록하게 하고 그 평가를 읽는 사람들의 목으로 남겨야 됩니다. 그렇게 글이란 객관적 시야를 갖게 해주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그다음 서로 생각하는 것, 믿고 있는 것 그것이 어느것이 사실이냐로 접근해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08.07.13 21:39
역사학도님! 역사적 사실에 접근하고자 할때는 자신의 의견이 어떻다해도 넘지 않아야하는 선이 있습니다. 그러니 광주사태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광주 민중항쟁 또는 광주 민주화운동이라 하고서 이야기를 전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08.07.13 21:24
먼저 호칭 좀 변경해서 글 올리는 습관 부터 기르세요. 역사학도님! 제가 역사학도 일당이라면 님의 기분은 어떻겠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 먼저 호칭부터 바꾸세요. 그리구여 님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님의 삐뚤어진 그마음을 먼저 바로 세우라는건데 이해 못하시나요?
첫댓글 김대중 일당이 지정한 광주사태라는 좋은 명칭 놔두고 물태우가 지정한 "광주 민주화운동"이란 잘못된 명칭을 강요하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먼저 호칭 좀 변경해서 글 올리는 습관 부터 기르세요. 역사학도님! 제가 역사학도 일당이라면 님의 기분은 어떻겠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 먼저 호칭부터 바꾸세요. 그리구여 님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님의 삐뚤어진 그마음을 먼저 바로 세우라는건데 이해 못하시나요?
--- "학도" 아가는 어디 일당일까 --- 박정희 일당 전두환 일당 노태우 일당 전사모 일당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부가 노래부른 광주사태 였지만, 노태우 정부때부터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마지못해 인정을 했다고 하지요
518단체에서 [운동]을 싫어서.. 내부적으로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다고 하더이다
학도 님은 너무도 당연하게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부의 추자 일듯 느껴지고 --- 노태우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광주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른다는 소문이던데, 아닙니까
"학도" 아가는 스스로 잘 알고있는 --- 1990-08-06 (法律 第4266號) 光州民主化運動關聯者補償등에관한法律 에 의하여.. 그 이후, 광주사태라는 말을 단 1번도 사용하지 않했을겁니다.. "학도" 아가님, 딱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