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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자료 일자별로 잘 정리된 광주사태 발단 및 전개상황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310 13.06.19 14: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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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0 11:21

    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잘정리된내용을 싶게 볼수있어서 좋았읍니다!!

  • 13.07.21 00:09

    5.18재단에 입력된 12시59분 조 사천 이는 장갑차를 타고 광주 시내 거리를 질주하며다녔고.장갑차로 밀어 국군을 1명 사망.1명부상.우를 범한후에도 계속
    장갑차를타고 용감히 싸웠으나 누군가 호남인의 입장이 불리하니 카빈총으로 쏴 버렸음.그 순간 진압군과 시민군의 과격한 사격이 오고갔으며
    전쟁이나 다름업었던 그 상황에서 호남인은 물론 진압군 마져도 당연히 적군인 진압군 총에 맞은줄알았고.전 두환의 발포명령이라뒤집어씌웠으나
    수사기록에 카빈총 사망.외국 기자가 사진을 찍어 놓았다네요.

  • 13.07.21 00:26

    5.18광주사태 조사 받을때.이 용일.이 수범이 증언하였고.김영택 기자가 보았다는 뾰족한 장갑차를 탄자가 조 사천이었음.이 분이 사망하자 호남인들은
    아시아 자동차회사에서 많은 차량과 장갑차를 끌고나와 싸왔던것이지 처음부터 장갑차4대로사운것은아닙니다.그리고 시민군들이 교도소를 습격할려고
    애를썼다하는데 그 당시 정치 범들이 광주 교도소에 많았기 때문이었을까요?[전 국무총리 한 명숙이란 여자가 그 당시 광주 교도소에있었다.]고 자랑을.

  • 13.07.21 00:31

    5.18의 중요 인물은 조 사천이며. 그 분을 태워 장갑차 운전을한 기사입니다.상세히 내용을 잘파악하셔서 5.18을 해결해 주십시요.

  • 작성자 13.07.21 11:53

    고등학생을 시민군 트럭에 실어 보내며 조사천씨 처 정동순에게 조씨 사망 사실을 전하라고 한 자가 바로 그 장갑차를 운전하였던 광천동 사람이었군요. 이것이 어둠에 광명을 비칠 만큼 중대한 사실입니다. 그 신형 장갑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남한에 아세아자동차 공장 직원밖에 없었습니다. 직원 중에서도 장갑차 생산에 관여된 직원만 그 운전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월남전에서 사용되었던 장갑차라 북한군 특수부대원도 운전할 수 있었으나 북한군 특수부대원을 제외하면 아세아자동차 공장 직원뿐임). 아주 중요한 단서 감사합니다. 이 자가 광주사태 이후 공장으로 복귀하지 않았었나 보군요.

  • 14.01.17 20:19

    위의 일짜별 내용에는 [21일];12시 59분 아시아 자동차에서 몰고온 장갑차 도청 광장으로 진출.이 내용은 없는것같습니다.이 차[장갑차]에 탄 조 사천을 죽인자는 누구이며 운전자는 누구이었는지 5.18재단에서는 공개할수있어야합니다. 더 중요한것은 33년동안 왜곡시킽 사실이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5.18공원묘역에
    뚜렷히 기록되어있으니 기이한 일이아니겠습니까?영정사진의 주인공 조 천호 홈 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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