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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인해전술의 두려움
보안관 추천 0 조회 1,588 13.05.23 01:36 댓글 5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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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18:52

    http://www.study21.org/518/photo/5-21.htm 에 보시면 5월 22일자 뉴욕타임즈 기사 사진에서 철모 화이버를 쓴 폭도가 지프차 봇넷 위에 앉아 있고, 이 폭도 손에 들린 길다란 물체가 총처럼 보이는데 개머리판은 작아 보입니다. 이 길다란 물체가 총인지의 여부를 보안관님께서는 식별하실 수 있으신지요.

  • 작성자 14.02.28 19:20

    @역사학도 카빈소총으로도 보이긴 하지만 식별하기는 어렵네요.

  • 14.02.19 23:33

    5.18의 문제점은 중요인물 시민군[테레범.저항세력]이었던 조 사천입니다.21일오전 12시59분:아시아회사에서
    끌고온 장갑차 도청광장으로 진출.이 분을 카빈총으로 시민군이 쏴버렸음.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때 그상황.
    호남인은 물론 진압군들마져도 적군인 진압군의 총에맞은줄알았고 국방부나 검찰부에 기록.
    이 분이 사망하자 과격한 사격은 오고갔으며 큰 희생자가났던것이고.호남인들은 아시아에서 더 많은
    차량을 끌고나왔음.그러나 5.18재단:사장댁에가다 진압군총에 가슴에총맞아.사망자 명단:맹관상
    수사기록:카빈종 사망 이웃주민:도청 앞에서 장갑차타고 목에 구멍이 뻥뚫려서.

  • 14.02.25 16:29

    조사천씨가 장갑차를 타고 있었을 때 그 손에 들렸던 태극기는 집에서 가져간 것이 아니라, 그 날 오전 8시에 20사 지프차를 탈취한 무장단체가 준 것이었습니다.

  • 14.02.19 23:41

    외국기자;사진으로찍어놓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불순분자 시민군 총에맞았음.
    영정 사진의 주인공 조 천호:부친은 진압군이 쏜총에맞아 사망.
    5.18묘역에도33년 왜곡시킨진압군의 총에맞아 사망하였음의 뚜렷한 기록이.......

  • 14.03.17 14:27

    광천동의 전남대 학생 이재의라는 이름을 들어 보셨는지요. 이재의가 광주사태 주동자였습니다. 전에 광천동 가게에 대해서 말씀하진 적이 있는데, 정말로 이재의의 형 가게에서 5월 19일에 이재의가 화염병을 제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인물 등사도 처음에는 전용호가 윤상원의 들불야학 팀과 더불어 광천동 가게에서 하였습니다.

  • 14.03.17 14:22

    보안관님, http://blog.naver.com/bookclub?Redirect=Log&logNo=40013306416 에서 박남선의 증언을 보시면, 거기 23일 상황에서 “오전 11시가 되자 「제1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가 도청 앞 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전일빌딩 샤터에는 출처가 다양한 대자보가 즐비하게 붙여져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5월 23일 아침에 전일빌딩 샤터에서 대자보를 보실 수 있으셨는지요.

  • 작성자 14.03.20 19:38

    볼수가 없었습니다.그 시간에는 담양대대로 복귀를 하여서요.

  • 14.03.25 15:30

    @보안관 제가 박창신 신부의 5.18 수기를 읽어 보니깐 5월 21일에 담양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있었습니다. 혹시 담양의 가톨릭농민회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담양의 농민 운동권이 광주사태에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 작성자 14.03.31 19:09

    @역사학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 14.03.28 23:27

    이 재의란?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상호만 되면 알수있을것이며.
    친밀한 사이라하여도 남자들의 성암은 모르고지냈습니다.그러나지금도
    그 동네서 우리 가게를 모르는자들은 드물을정도로 우리가게는 유명했습니다.
    그러니 훗날 멍청한자들의 시샘 때문에 호남의 영웅이란?김 대중씨가 발목잡힌것이지요
    지금도 삼자 대면하면 5.18은 김 대중씨가 책임을져야함을 떳떳히 밝힐수있는
    권리와 능력과 의무를 밝힐수있음을 강조한다고 호남인에게 아니 좌파란?자들에게 전해주세요.

  • 14.04.01 18:26

    장여사님, 이재의 사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22305.html 에 있습니다. 광주사태 당시에는 나이 24세의 대학생이었습니다. 윤상원과 자주 만나던 대학생.

  • 14.03.28 23:31

    그리고 그 당시 호남의광주는 대 부분 중심지외 변두리 지역은
    농사짓는 사람들이 대 부분이었다는것도 참고로 알아두셔야합니다.

  • 14.04.01 18:26

    http://cafe.daum.net/issue21/3IBb/790 에 보시면 계엄군 김응래의 증언이 있습니다. 보안과님과 장여사님, 광주 광산구 지산동에 가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14.04.05 00:07

    지산동은 동구에있는것 아닌가요

  • 14.04.07 16:51

    지금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770977502915494.1073741863.100000097536812&type=1&l=4261d9d1ff 에서 새 책을 쓰고 있는 중인데 장여사님께서 코치해 주세요.

  • 14.04.07 22:02

    제가 광주에가서 알아보니 모나미 문구[조 사천] 그 분이 돌아가셨다는것은
    그 당시 문구했던분들은 다 알고있었습니다.

  • 14.04.08 04:41

    장여사님, 광천동 인근에 능선 혹은 산마루가 있었나요? 이재의의 증언록에 5월 21일 밤 상황에 대하여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그 날 밤 광천동 집 주위 능선 위에서 시내를 내려다 본 이재의도 광주시내에서는 시민군들이 쏘는 총소리만 들렸을 뿐이었음을 증언한다: “이날 밤 집 주위 능선 위에서 시내를 내려다보았지만 총격전은 벌어지지 않았고, 다만 시민군들이 쏘는 총소리만 '탕! 탕! 탕!' 간헐적으로 들려왔다” (이재의 1988).

  • 14.04.08 05:06

    광천동은 평지입니다.능선이란?화정 1동사무소 근방외 서초등학교가 산이었는데 깍아서
    건물들이 들어섰고 이주위가 공업단지외 논.밭.산.이었으며.광천동과 화정1동 사이 이면서
    지금은 아시아가 기아로.신 세계/ 이 마트.터미널 등등등.5.18과는 달리
    번화한 거리로 등장한곳이 호남의 광주의모습.5.18의 상징이라고나할까요.
    그 근처에 5.18공원과 시청도 이전해왔지요

  • 14.04.09 21:38

    기아자동차의 역사가 그렇게 되는가요? 저는 기아자동차란 회사명을 1990년에 처음 들었는데, 아세아자동차가 기아자동차가 된 것이었나요?

  • 14.04.08 22:47

    지금도 서 초등학교 근방은 평지가 아닌 높은곳이기에 자전거를타면 불편허지만
    비가 아무리와도 물은 잘 빠지니 여름에 물 난리 걱정은 없습니다.

  • 14.04.09 21:42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79168578763053&l=744fe61d6a 에서 보시면 5월 20일 밤 김영택 기자가 무등산쪽 봉우리에서 봉화가 오르는 것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광천동에서도 무등산이 보이는가요?

  • 14.04.09 23:03

    기아 자동차회사는 장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사장이 바뀐모양입니다.예전에는 터미널 건너편 송원학교 옆이
    아시아가 있었으나 지금은 양쪽 넓은 면적이 다 기아 자동차입니다.5.18이후에 땅을 넓힌것인지
    원래가 있던것인지는 잘모릅니다

  • 14.04.09 23:11

    명확한것은 아니지만 언론에언듯 들은바에의하면 5.18이후 사장외 고위직들이 바뀌었고
    얼마전 현대가 인수하여 운영중이라합니다.그리고 무등산은 광천동과는 거리가 멀어도 잘 보이며
    광주시내 어느곳에서든 대 부분 보입니다.

  • 14.04.10 21:46

    광주사태 당시 서울의 학생들은 전두환이 누군지 몰랐고, 김동길 교수도 그때는 전두환이란 이름 석자를 아직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인터넷 시대에도 현 국무총리가 누군지 제가 모르는 데 하물며 1980년 6월 이전에 국민 대다수가 보안사령관이 누군지 몰랐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장여사님은 언제 처음 전두환이란 성명을 들어 보시게 되셨나요?

  • 14.04.11 00:57

    전 두환이란?분의성명은 트럭앞에 써 붙여놓은것을보았지만 청문회때 대 부분 시청하였고.
    상세한 내용은 우리집 아저씨에게 들었습니다.

  • 14.04.11 19:04

    혹시 보신 것이 이 트럭 앞에 부착된 “전두환 찢어죽이라”였나요? http://www.study21.org/518/photo/daily/newyork-times2.jpg 아주 중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여기 두 번째 사진 http://www.study21.org/518/photo/nk/21division_jeep.JPG 의 대풍농기구 앞 도로가 광천동 외곽순환도로 아닌가요? 시위대 차량행렬 맨뒤 군용트럭 뒤의 배경이 혹시 무등산 아닌가요?

  • 14.04.19 00:14

    그 사진은 명확한것은아니지만 무등산은 아닌것같습니다.화정동에서 송정리가는사이 쌍촌동이있는데
    그 지역이 아닐까싶군요.예전에는 이 지역에 도로가있었고주위는 논과밭 산이었으나 지금은
    몰라보게발전하였고.거리도 사방군데로 이어져 산은 없습니다

  • 14.04.22 14:50

    화정동이라면 아세아자동차 공장 인근 동네이겠네요. 시민군 차량 행렬 반대 방향이 아세아자동차 공장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이 사진이 아세아자동차 공장에서 군용차량들을 탈취하여 어디론 가로 가는 장면인지, 광주 외곽을 순찰하는 장면인지를 가름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 14.04.19 05:35

    그 장소는 지금의 5.18공원 산인것같습니다.그때 쌍촌동 그곳에서 흔적이있기에
    지금의 이곳에 5.18재단 건물이나 등등의 시설이....
    목사님께 간곡히 드리고싶은것은 국가와 민족을위하여
    역사가 왜곡되어서는 않되었기에 알려주는것이지
    감정으로나 책 팔아먹기 수단이 되어서는않된다는것입니다.
    책 내용의 전부를 책임질수있어야합니다.

  • 14.04.19 05:51

    어제 지 선생님의 강의에 다녀왔습니다만.많은 분들이 5.18에 관심이있고
    왜곡되었다는것을알면서도 지켜만보고있음은 뚜렷한것을 알지못했기때문입니다.
    전쟁이나 다름없었던 그 비극.그 현실 지켜본적이 없는사람들은
    5.18을 운운할 자격이업다고생각지않으십니까?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되었다는것을알고 제일먼저 국민 행동본부에
    신고한 자는 저입니다.그이후 14년이 지난지금.5.18 왜곡시킨 사실은 다나왔고.
    문제점을 찾아보니 국방부나 검찰부의 기록이 잘못되었기에
    5.18은뒤집을수있었다는것입니다.그 시절 광주사태로끝난 문제를
    호남인의 불리한 점은 감추고.유리한점만내세워 민주화 운동으로.....

  • 14.04.19 06:01

    먼 훗날 5.18이 문제가되어 누가 따질것인가?란?것을 정식교육을 받지못하고 독학으로 공부했다는
    어리석은[멍청한]김 대중은 미쳐생각못했던것이지요.
    국방부나 검찰부의 기록이 잘못되었으니 뒤집을수있었던것이며
    지난번 통기책이란분이 잘 정리된것같더니 없어진것같더군요.
    5.18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5.18광주사태나 청문회의 기록으로 정리를하여야합니다.

  • 작성자 20.01.07 11:10

    아직도 5.18을 우려 먹고있는 정치인들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보지도 않고,알지도 못하면서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 조차도 거짓에 덩달아 춤을 추고 있어요.
    왜? 무었때문에 죄없는 공수부대 군인들에게 그렇게도 무자비하게 돌을 던졌나요?
    돌을 던졌던 사람 중에서 답변을 해 보세요.
    돌을 던지고서 왜 도망을 갔나요? 무엇을 잘 못 했기에 도망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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