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신학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이상한 성경 해석으로 이명박 대통령 비난

[역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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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핵심 전재 >

전 세계 20억의 크리스천들이 주일마다 성당과 교회에 모여 함께 염송하는 사도신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문에는 예수님이 무죄함을 알고서도 유대인들의 압력이 두려워 사형언도를 내렸던 로마인 정치가 한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아마 인류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지상에서 그리스도교가 자취를 감출 때까지, 그 이름이 염송될 것입니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음을 믿나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역사는 수백 년을 두고

“ 이명박 정권하에, 임채정 검찰총장의 기획수사에 의해서,대한민국 제 10대 노무현 대통령이 죽음을 당하였다.”

라는 구절을 새기고 되풀이하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역사의 이 신앙고백 구절이 사실과 다르거든 이명박 대통령이 밝히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시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니엘 예언서(다니 5,24-30)를 읽어 보시면서, 하느님의 손가락이 청와대 어디엔가 나타나서 “므네 므네 트켈 파르신”이라는 글자를 쓰지 않는지도 살펴보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012980&page=1

[파란원고지]

천주교회 사제들이 노무현을 구세주로 믿는 것 같습니다. 이제 천주교회는 십자가를 뽑아버리고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를 만들어 세워야겠습니다. 천주교회의 행태는 오래전 부터 계시록 성경에 나오는 바벨론(음녀)이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성경에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미래영안]

전 검찰총장은 임채진이지요 임채정은 전 국회의장이셨지요 잘 구분해 주시지요.

[로마의휴일]

기획수사는 수사기관의 산물이고 이것을 관리하는 것이 정치인데... 보복 수사 관행 없을려면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경찰권의 일부를 지방으로 이관하여야 하였고, 노무현시절에 권력의 시녀인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했으냐 했음. 무현시절에 자살한 기업업, 정치인, 공무원이 하도 많아 말을 못하겠음(내 주변 아는 분의 자살이 있다는 것은 내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아주 하부 공무원에서부터 정치인 비서까지 철저히 수사했을 것 같음. 수사 방법도 치졸했음. 정도에 벗어나는 행동은 일시적으로는 성공해도 결국은 비난받아 실패함..

[로마의휴일]

질문 : 왜 우리나라 민주(진보)파들은 김일성을 따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