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맺힌 그리운 아침 진향 김명숙 이른 아침 창문을 엽니다. 청명하고 맑은 새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 이것이 천사의 눈물인가? 영롱하게 아름다움 다가서면 무서워 데구르르 떨어지는 맑은 이슬 무어라 말하려는 듯 한데 조용히 귀를 기울어 봅니다. 자연의 소리를 찌르르 풀벌레들의 노랫 소린 사랑하는 님을 깨우고 이슬 맞은 감나무 줄기에선 매미가 날개를 떱니다. 아름다운 아침 행복이 느껴집니다. 아침 이슬 같은 맑은 마음으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https://cafe.daum.net/daum1000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다이아 (공개) 카페지기 마음의천사 회원수 131,079 방문수687 카페앱수1,233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예쁜ノ예쁜영상시 이슬 맺힌 그리운 아침/진향 김명숙 시인 진향 김명숙 시인 추천 4 조회 171 19.08.18 15:41 댓글 8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8 추천해요4 스크랩5 댓글 진향 /김명숙 작성자 19.08.18 15:41 첫댓글 이슬 맺힌 그리운 아침 진향 김명숙이른 아침 창문을 엽니다.청명하고 맑은 새소리가들려옵니다.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이것이 천사의 눈물인가?영롱하게 아름다움 다가서면무서워 데구르르 떨어지는맑은 이슬무어라 말하려는 듯 한데조용히 귀를 기울어 봅니다.자연의 소리를찌르르 풀벌레들의 노랫 소린 진향 /김명숙 작성자 19.08.18 15:42 사랑하는 님을 깨우고이슬 맞은 감나무 줄기에선매미가 날개를 떱니다.아름다운 아침행복이 느껴집니다.아침 이슬 같은 맑은 마음으로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향기/이정순 19.08.18 19:25 시인님안녕하세요날씨가 오늘은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고운 시 가슴에 안고 갑니다하루도 행복하고 웃음 머무는 날되세요 금빛, 19.08.18 21:00 진향 /김명숙님 하세요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변함없이 행복한 하루가 기다리고뒷 뜰에선 나비와 잠자리가 나풀나풀 손짓을 합니다.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사랑스런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휴일밤 보내세요 원본보기 sjk황제 19.08.18 21:27 조용히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여시정 19.08.19 06:46 선선한 아침이 방겨주니기쁨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좋은날되세요 청하 허석주 19.08.19 11:37 밤새 생각한 그리운 사연 말리려는듯풀잎에 이슬들이햇살에 몸 말리는 모습을 가만히들여다 보는 진향 시인님의고운 마음이 이슬 방울 처럼 곱습니다아침에 마중 하는 이슬 방울에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행복 하시길 빕니다 藝香. 도지현 19.08.19 17:31 진향 시인님!오늘은 가을 날씨 같네요바람도 산들산들 불고요행복으로 한주 여시기 바라며귀한 작품에 머물러 마음에 담아갑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이슬 맺힌 그리운 아침 진향 김명숙이른 아침 창문을 엽니다.청명하고 맑은 새소리가들려옵니다.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이것이 천사의 눈물인가?영롱하게 아름다움 다가서면무서워 데구르르 떨어지는맑은 이슬무어라 말하려는 듯 한데조용히 귀를 기울어 봅니다.자연의 소리를찌르르 풀벌레들의 노랫 소린
사랑하는 님을 깨우고이슬 맞은 감나무 줄기에선매미가 날개를 떱니다.아름다운 아침행복이 느껴집니다.아침 이슬 같은 맑은 마음으로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시인님안녕하세요날씨가 오늘은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고운 시 가슴에 안고 갑니다하루도 행복하고 웃음 머무는 날되세요
진향 /김명숙님 하세요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변함없이 행복한 하루가 기다리고뒷 뜰에선 나비와 잠자리가 나풀나풀 손짓을 합니다.내일도 모레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사랑스런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휴일밤 보내세요
조용히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선선한 아침이 방겨주니기쁨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좋은날되세요
밤새 생각한 그리운 사연 말리려는듯풀잎에 이슬들이햇살에 몸 말리는 모습을 가만히들여다 보는 진향 시인님의고운 마음이 이슬 방울 처럼 곱습니다아침에 마중 하는 이슬 방울에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행복 하시길 빕니다
진향 시인님!오늘은 가을 날씨 같네요바람도 산들산들 불고요행복으로 한주 여시기 바라며귀한 작품에 머물러 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