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center>
<table bordercolor="#0000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610" height="735"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13A4657E5BFF80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56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820px; width: 29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p align="left"><font color="maroon" face="갈잎" style="font-size: 9.3pt;">
<b>그대</b>
藝香 도지현
생각의 줄기 따라
긴 길을 가다
그 끝에 우련한 잔상으로
가슴 심연에 침잠해 있는
잘라내도 또 자라는
단심으로 켜는 등불 하나
2017-12-28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p>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br>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VFNkZ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U2NTU4MDYvMC8wLmV3Zg==&filename=0.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갈잎; font-size=9pt; }</sty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s1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dHNkVAZnMxNS5wbGFuZXQuZGF1bS5uZXQ6LzEwNDMxOTY3LzIvMjkwLmFzeA==&filename=290.asx"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tyle>
.commentDiv {
position:relative; width:700px; left: 0%;
background-image:
url(http://cfile287.uf.daum.net/image/9977423A5C60B7C02773FF),
linear-gradient(180deg, #EE9572, #e9b6bf, #98e59a);
background-color: ;
background-position: top right;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size:450px 500px, cover ;
opacity:0.8;
}
.longtail_comment textarea , .comment_contents
{ font-size:16pt; line-height: 120%; font-weight:bold; color:#000000; font-family:한양해서 ;}
.longtail_comment { height: 120px; }
.longtail_comment textarea {background-color: #d7d0d8 ; height: 120px; }
</style>
<!-- -->
]]>
첫댓글 <b>그대</b>
藝香 도지현
생각의 줄기 따라
긴 길을 가다
그 끝에 우련한 잔상으로
가슴 심연에 침잠해 있는
잘라내도 또 자라는
단심으로 켜는 등불 하나
잘 보았습니다.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백금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주신공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향님
여유로운 좋은하루 되십시요^^
모모수계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마음과 정성이 합처진 고운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등영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영상시 감사합니다
건행세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도지현 시인님~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글 감사 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김길숙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도지현 시인님 그대 고운 시와 음악에 머물다 가요~~
배영순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록지안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벌써 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밤도 편아한 밤되세요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날 같은 하루였죠
포근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