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아가리 - 버들피리
落葉은 하나 둘 江물은 흘러도 쉴 곳 없는 나의 하얀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
다시 떠오르는 저 맑은 太陽 반짝이는 아침 이슬처럼 빛났던 지난 그 時節~
끝 없는 벌판 위에 나래를 펴고 꿈 찾아 꿈을 찾아 날아 가련만
너무도 아쉬웠던 지난 날의 부푼 꿈 期約 없는 기다림에 갈 길을 잃어~
어스름 별을 헤며 꿈 찾아가리~
<간 주>
끝 없는 벌판 위에 나래를 펴고 꿈 찾아 꿈을 찾아 날아 가련만
너무도 아쉬웠던 지난 날의 부푼 꿈 期約 없는 기다림에 갈 길을 잃어~
어스름 별을 헤며 꿈 찾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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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어유 님 반가움에 빵긋합니다. ^^
어린 시절에 참 좋아했던 곡이라서
지금도 가사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좋은 음악 감상하면서 스무살 때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
추운 겨울날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지내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햇살아래님 어서오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 노래를 알고 계셨네요.
가사가 아름답고 음성이 너무 부드럽지요.
20세대 햇살님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꿈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가버렸네요.ㅎㅎ
옛추억을 공감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