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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인기트로트 은희~Summer Wine
클로이2 추천 1 조회 192 24.05.06 02: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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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6 02:33

    첫댓글

  • 작성자 24.05.06 02:34

  • 작성자 24.05.06 02:34

    여여하세요

  • 24.05.06 05:43

    ㅎㅎ
    좋아요 ☘️🎧

  • 작성자 24.05.06 05:44

    참 어렸을때
    초딩때죠?
    은히님
    노래 많이 부른듯해요

  • 작성자 24.05.06 05:45

  • 작성자 24.05.06 05:45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해요

  • 24.05.06 05:47

    ㅎㅎ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그 노래를 특히
    좋아했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그 노래도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06 05:49

    @비밀7
    주인집 누나가
    두살윈데
    제가 6학년때 절 짝사랑했어요
    성산여중 다녔는데
    그 누나가 노고산으로
    절 데려가더니
    들풀 뜯어서 조리 만들고
    꽃반지도 만들고
    그랬다요?

  • 작성자 24.05.06 05:50

    @비밀7 그때
    너무 쑥쓰러웠어요

  • 24.05.06 05:52

    @클로이2
    ㅎㅎㅎㅎㅎ
    와 ~
    풀꽃반지 받아본 남잔
    처음 봐요
    멋지당 ㅋㅋ☘️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06 05:54

    @비밀7 그 누나는 학교끝나고
    친구들 데려오면 꼭
    절 불러서 민화투 치고
    팔뚝맞기하면서 놀았는데
    아마 제손을 잡고싶어선듯해요
    그땐 어려서 몰랐어요

  • 작성자 24.05.06 05:54

    @비밀7 되게 에뻤어요

  • 작성자 24.05.06 05:54

    @비밀7 더 웃긴건

  • 작성자 24.05.06 05:55

    @비밀7 만들때 전 앞에서
    잡아주잖아요
    근데 누나가 예쁜 원피스를 입고 앉았는데
    속옷잊보이는거예요
    눈을 어따둬야할지
    ㅠㅠ

  • 24.05.06 05:59

    @클로이2
    ㅎㅎㅎㅎㅎㅎ
    부끄러워하는 모습
    이뽀라 ~~
    나까지 부끄러워
    지려고 해요 ㅋ🌸

  • 작성자 24.05.06 06:00

    @비밀7 ㅎㅎ
    지금 잘살고있어요
    신랑도 성실한 사람 만나서
    참 힘든시기 누나가
    많이 챙겨줬어요
    놀아주고 좋은소리해주고

  • 24.05.06 06:01

    @클로이2
    ㅎㅎ
    마음도 따뜻한
    분이었군요
    🌸🌸

  • 작성자 24.05.06 06:02

    @비밀7
    일단 제가
    위낙 잘생겼기 때문이죠
    사실 깍쟁이

  • 작성자 24.05.06 06:03

    @비밀7 저한테만
    다섯가구 살았는데
    다 제친구또래있어도
    저만

  • 작성자 24.05.06 06:03

    @비밀7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 24.05.06 06:04

    @클로이2
    ㅎㅎㅎㅎㅎㅎ
    하하하 🎀

  • 작성자 24.05.06 06:05

    @비밀7

  • 24.05.06 06:15

    고운음색
    은희 노래 🎧즐청 합니다

  • 작성자 24.05.06 23:22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4.05.06 06:51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6 23:23

    동트는아침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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