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side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of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첫댓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밤이 깊어가는군요...
잔뜩 흐린날씨로 별밤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밤하늘을 연상하면서..
이노래를 올려봅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밤되시구요~~~~^*^
안녕하세요
창일님
3일동안 내리던
비가 멈추고 공기마저
신선 하게 느껴 지는
지금 부드럽게 불러
주시는 음색이 마음을
평온 하게 해줍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헉~~ 분명 다비가 일등석에
앉아 있었는데 철민님이 어느세
오셔서 그 백만불 짜리 골반 땐쑤를
추시며 다비를 밀어내 버렸네요
인정 사정 없이 ~~ 😭😭😭
요러고 말이쥬~~
나빳또~~~~ 😱😱😱
철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군산은 시원한듯 하면서도 좀 추웠답니다
여성분들은 실내에서도 거의 긴팔이더군요 ㅎ
이렇게 오셔서 부족한 노래...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수욜밤이 서서히 깊어가는데
고운밤되시고
좋은꿈 꾸시고...또 낼 뵙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다원의비
ㅋㅋㅋㅋㅋㅋ
이모티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집니다 ㅋㅋㅋㅋ
창일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1등석 자리 잡고 앉아서
멋진 팝을 들으며 힐링 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지금도 빗방울이 오락 가락
하는 밤입니다 ᆢㅎㅎ
항상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이크도 없이 어떻게 이렇게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부르시는지
정말 신기하고 대단 하심에 놀랍니다
두눈을 감고 앞에는 커피 한잔을
놓고 그러고 빗 소리가 곧 들릴것
같은 밖의 풍경에 젖어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런것이 행복인 거지요 ㅎㅎㅎ
창일님 덕분에 행복을 느껴 봅니다
박수는 손바닥 불나도록 쳐 드리고
추천두 꾸욱꾹 누르고 또다시
감상 모드로 들어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다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군산은 시원한듯 하면서도 좀 쌀쌀? 추웠답니다
여성분들은 실내에서도 있으면서도
거의 긴팔이더군요 ㅎ
양쪽귀에 꽂혀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마이크 역할을 하니 마이크가 있는것이나
다름없지요 ㅎㅎ
따뜻하시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크게 응원을 해주시니 감사 한마음이 크네요
수욜밤...서서히 깊어가는데
고운밤되시고
좋은꿈 꾸시고...또 낼 뵙겠습니다
다비님, 반가웠습니다~~~~~~^*^
창일님 안녕하세요?
제가 학창시절에
2층집 이었거든요
그리고 2층에 제 방은
작지만 하늘이 올려다보이는 창문이 있었구요 ㅎ
늦은밤 까지 공부를 하다가
카세트 테잎을 틀면
이 노래가 나왔죠
잠시 팔베게를 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들었던 곡---ㅎ
듣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곤 했죠
물론 시험은 ? 망쳤죠 ㅎ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곡 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늦은 시간인데도
듣고 있으니 지각해도
좋은 곡!!! ㅎㅎ
감사합니다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음악을 어릴적부터 느끼시면서...
사랑하시고 좋아하셨군요
저역시 그런것같아요 ㅎ
이노래 역시, 이번에 배웠답니다
어릴적에는 팝송 배울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인터넷이 일반화되고 우리 노자방처럼 이런 카페가 있다보니..
녹음을 위해 하나씩 배우게 되는군요.. 거의 3년째가 되가는군요
진즉 카페를 알았더라면 ㅎㅎ 하는마음도 있답니다
이렇게 오셔서 추억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같이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수요일 밤이 깊어가는군요..
고운밤 되시고 또 낼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Bye~~~
나는 첨 듣는 노래 입니다.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어버이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올팝을 접하실 기회가 많지 않으셨다면
잘모르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이렇게 오셔서 부족한 노래...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수욜밤이 서서히 깊어가는데
고운밤되시고
좋은꿈 꾸시고...또 낼 뵙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창일님 반갑습니다
팝송 전문가이세요
멋지게 부르신팝송
수고하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행복한 어버이날되세요
옥선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셔서 부족한 노래...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수욜밤이 서서히 깊어가는데
고운밤되시고
좋은꿈 꾸시고...또 낼 뵙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창일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틈내어 잘부르시어 올려 놓으신
팝숑에 오랜만에 머물러 들으니
멜로디가 귀에 익는 곡이라
친근감이 가득해 짐니다.
오늘은 대단이 맑은 날이어선지
일찍이 인천에 다녀오면서
카페 에 자리피고 울님들 멋찐 노래
감상 하면서 시간 보내니
보람되고 맘속이 풍성해 지내요.
감사한 맘으로 큰박수 남기게 읍니다.
행복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모등대님,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군산은 오늘 시원한듯 좀 추웠답니다
저는 이런날씨가 맘에 쏘옥 들었답니다 ㅎㅎ
올팝을 좋아하신분들은
거의 잘 아실것같은 노래같아요
참, 좋은노래이지요
그동안 배워보고싶은 노래였는데...
나이도 깊었는지...부족한 노래...
이게 한계인가봅니다...ㅎ
항상따뜻하신 말씀으로 응원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건안하시고 언제나..행복하신 나날이
되시기 바라면서...안녕히 계십시요
풍부한 감정으로 멋지고 맛있게
잘 불러주시네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매일매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시 건승하세요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신재균 가수님, 안녕하세요
바쁘심에도...
이렇게 오셔서 저의 부족한 노래에...
응원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목요일 오후시간이군요....아름다운 음악속에서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또..뵙겠습니다~~~~^*^
창일님
반갑 습니다
늦게와서 죄송 합니다
돈맥클린
유명한 팝 올려 주셨네요
팝하면 창일님
이시죠
창일님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팝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님, 안녕하세요
늦게오시면 더 반갑답니다 ㅎ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유명했던,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힛트되었던
노래라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것 같지요 ㅎ
이렇게 오셔서 부족한 노래를...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목요일 오후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참좋군요~~~~~즐거운 하루~~~~~~ㅎ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벌써 한주를
마감하는 불금날 상쾌한 아침 입니다
역시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원하게
부르시니 너무나 듣기좋습니다
오늘도 맑고 화창한 날씨에 예쁘게
피어나는 장미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반가우신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잘계시는지요
이렇게 방문 오셔서 많이 부족한 노래...
따뜻하신말씀으로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금요일밤이 서서히 깊어가는군요
고운밤 되시고...
좋은꿈 꾸시고...또 낼 뵙겠습니다
행복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면
저는 아직도 청년 시절 때처럼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갑자기 커피 한 잔 들고
창가로 걸어 가서
깊은 생각에 잠기다
아직도 남았는지..
때론....
눈물을 보이기도 하구요 ㅎㅎ
저 혼자서
참으로 웃기는 놈이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ㅎㅎ
모처럼
좋은 올드 팝에 흠뻑 빠져 보네요.
즐청하고 가욤!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감성 느끼심에는 저와 비슷한점도
있으신것같습니다
반고흐는 주로 밤하늘의 별을 많이 그렸다고 하지요
유명하고 큰 작품들이 많더군요
돈 맥클린이 반고흐를 추모하기위해
작사,작곡 직접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제가 이노래를 좋아해서 배워볼려고했으나
어려워서 접어두었다가
이번에 용기내서 불러봤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같이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시간..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일님
이 노래를 들으면 Roberta Flack이 생각나죠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빈센트를 듣고 작사한 곱이라는데
두곡 모두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저는 로버타 플락을 좋아 했었지요
두곡 모두한번씩 들어봐야 겠네요
파워풀한 보이스로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