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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꽃 사랑 추천 6 조회 380 15.09.05 12: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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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5 13:30

    첫댓글 사이버이지만 ..꿈괴희망을 안겨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면 좋겠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5.09.05 14:00

    그렇게 ~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울트론님 비가 내리는 주말 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빵긋 러브.

  • 15.09.05 13:39

    그러합니다. 작은공간. 이지만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밝은모습 보여주기도. 하고
    안타까운. 모습도 보면서. 친구
    도. 가족같은 느낌. 지낼수 있기에. 댓글이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상대방 이해하려함
    없이. 상처를 줄수도.
    자기가 하면 사랑이요
    남이하면 불륜. 이런사고 갖은
    사람 정말시러
    말뜻이해 못하고 버럭하는 사람
    그러기에 카페생활 힘들어
    하지요. 좋은사람 많아 다행이지만

    주절거리고 갑니다
    식사는 하셨나요
    서울은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 작성자 15.09.05 14:06

    그니깐요 ~남에게
    상처되는말 왜 할까요~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의 좋은공간이 될수 있는데 말이예요~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큰힘이 되잖아요~~
    상철님 주말인데 뭐하시나요 ~좀전 점심먹고 카페 들어왔답니다 ~
    이곳 창원은 갑자기 천둥 번개 동반한 많은비가 내려요~
    어디 나가질 못하겠고 ~저녁에 부부 계모임이 있어요 ~~
    친구부부라 만나면 늘 웃음보 터져요~~

  • 15.09.05 13:57

    가까운사람일수록 더 상냥하고 따뜻한
    말한마디가 더 중요하리라 ..
    한간한 오후시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5.09.05 14:09

    글치예 ~채영님
    좋은말 따뜻한말 한마디가 감동을 주는 기쁨일텐데 그죠~
    `채영님 주말 좋은계획 없으신가요~~ 빵긋 러브.

  • 15.09.05 22:05

    꽃 사랑님..방가워요..ㅎ

    어쩜..
    오늘 주신글이..바로 우리들의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비록 사이버상이지만..
    따스한 말한마디 작은 댓글로..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오늘 주신글..감사히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 작성자 15.09.06 09:38

    사이버상이지만 말한마디 따뜻한 격려와 위로는
    살아가는대 큰힘이 될수도 있더라구요~~안녕하세요 핑크하트님
    변함없이 수고 하시는 하트님께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휴일 잘 보내시고 또 뵈어요~~빵긋 러브.

  • 15.09.06 00:42

    좋은글 잘 읽고 감니당~빵긋~~편안한 밤 되세용~~ㅎㅎㅎ

  • 작성자 15.09.06 09:39

    아구~다녀가셨군요
    시근달왕님 ~휴일아침이라 편히 쉼하고 계시겠죠~
    ~바쁘실텐데 고운흔적주고
    가셔서 감사 합니다~~

  • 15.09.06 05:1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06 09:39

    초록 상록수님
    반갑습니다~조석으로 시원해진날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5.09.06 06:36

    그래요 ^^* 꽃 사랑 님 !
    비록 사이버 공간에서 이런 인연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지내지만 짧은 댓글하나에도 소중한 분들의 정성이 있지않나 싶어요 ~
    선한 사람한테 존글이 나오듯 감동글방 모든분들께 새삼스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존경한다고 전하고싶습니다 꽃 사랑님의 힘도 소중하구요^^
    이렇게 존글 공유하며 오늘도 지는 나름 행복하네요 ㄳ드려요 사랑2 ~^-^~ 키스

  • 작성자 15.09.06 10:52

    일일이 댓글주시고 따뜻하게 맞이 해주시는 현대맨님의
    정성으로 마음 훈훈한 감동방인거 같아요~~
    온라인상이지만 곁에 호흡하고 안부가 궁금한 소중한인연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빵긋 러브.

  • 15.09.06 11:25

    출근하는 동시에
    컴터를 열게 되는데
    전,
    우리카페보다 먼저 이곳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언제부터인지
    옆집 마실가듯.
    저도. 이곳으로 마실오게 되네요.ㅎ

    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어서일까요?

    실수를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이겠지요.

    오늘
    마음에 담아둘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5.09.06 14:32

    꽃사랑도 언제부터인가 컴터만 열면 자신도
    모르게 이곳으로달려오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떤글들이 아님 음악이 날 기다리나 궁금도 하구요~~아마도
    소중히 반겨주시고 편안히 서로가 교감되고
    소통할수 있는공간이 있기 때문아닐까요~~
    반갑습니다 ~잔듸위의 벤취님
    휴일 이라 여유시간 갖고 계시나요~ 고운댓글 주셔서 고마워요~~빵긋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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