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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발 ㆍ자ㆍ국 원문보기 글쓴이: 山 뫼
> 2016년 7월 3일 (일요일) > 고순우, 최원선, 산자락, 정종인. 쥐약, 정흥석, 문종연, 솔개, 황승배, 산뫼 (10인) > 구룡령-약수산-응복산-만월봉-신배령-두로봉-두로령-상원사 > 07시11분~17시09분 (9시간57분)/도상 20.07km
다음달이면 마지막 구간.. 금일, 비가 오지 않는 덕분에 조금 긴 여정의 거리를 부담없이 이어간다.... 구룡령에서의 약수산의 오름길은 초반에 시원하게 땀을 기분좋게 흘리고 옹복산의 오름길은 쉽게 내어주지 않겠다는 산의.... 그래도 우리들의 발은 끊임없이 움직여 정상에 다다르고... 8년만에 보는 두로봉은 변함無.. 두로령의 정상석은 너무大.. 시간의 흐름은 8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산악회 선배님들,,, 늘 건강하게 산엘 오르시길... 다음달, 내면계 마지막 산행때 다시금 뵙겠습니다..
▲구룡령.. ▲진행될 능선.... ▲약수산 .... ▲지나온 능선들....
▲좋습니다.... ▲가야할 능선을,,,,
▲응복산 인증.... ▲잠시 후미를 기다리며.... ▲수고했네.. 승배..
▲나무속 나무..
▲두로령에서의 전체 인증... ▲상원사로의 하산... ▲북대사...
▲숙은노루오줌.... ▲여로.. ▲모싯대.. ▲큰까치수영... ▲마타리... ▲?? ▲세잎종덩굴.... ▲노루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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