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좀 늦어졌습니다.
비지땀을 쏟으며 이어걷던 그날도 어느덧 아련한 기억속에 있네요
산선배님 늘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새록새록 그때가 생각 나네요..더웠던 것밖에는 생각이 나질않네요.^^
첫댓글 새록새록 그때가 생각 나네요..
더웠던 것밖에는 생각이 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