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목표 병원비모금 릴레이]십시일반의 기적을 부탁드립니다!

[두두(김연옥)]

늘 감사한 회원님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간입니다.

며칠 동안 바람이 많이 불어 대어

마음마저 스산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집에는 대부분 노령견들이다 보니

병원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중성화, 심장사상충 등 외상을 하지 못하는 수술비는 그때그때 지불해야 되구요.

가지고 있는 돈이 없다 보니 이외 치료비들은 외상으로 두었다가

연말에 밀린 병원비를 지불해 오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안 좋은 탓인지 부쩍 후원금이 적게 들어와서

지난 연말에는 어쩔 수 없이 밀린 병원비를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급기야 얼마 전 병원비가 많이 밀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장 아픈 아이들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하는데...

얼마라도 밀린 병원비를 갚아서 성의라도 표해야 할텐데

그 말을 듣고서 모른 척 할 수도 없고 난처한 상황입니다.

밀린 병원비 300만원을 목표로

회원님들, 십시일반의 기적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작은 사랑이 따뜻한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인들한테서 버림 받고서 가슴 깊숙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조금씩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면 안될까요?!

얼마라도 병원비 릴레이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곡히 부탁 드려 봅니다.

릴레이 목표 금액 : 300만원

후원 계좌 : 우체국 613711-01-001631 진해유기견행복의집

( 병원비모금 릴레이후원금은 우체국 통장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최은경]

아이들 노령견이 많아서
병원에서 만약,
병원비 밀렸다고 받아주지 않는다면 정말 큰일이 되겠네요

정말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이지만
힘을 모아 보아요

제가 1~10번 까지 스타트 하겠습니다
11번 이어주세요!

[권성은]

11번~15번 보냈습니다!!

[망고누나(박진숙)]

16~20번 보냈습니다^^

[늘푸른하늘(유경희)]

21~25번 보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또 한번 화이팅해요!

[정채윤]

26~30

[콩콩/이수빈]

31번받을게요
너무 작은금액이라 죄송합니다
우리아가들이 아프지않고 편안하길 바랍니다..

[두두(김연옥)]

32 ~ 36번 받습니다. 우체국 송금했어요~
이어 주실 분 어서 오세요~

[알로밀크]

37번 38번 받을게요 진짜 많이 보내고 싶은데 죄송해요. 건강하세요

[화인이(정정윤)]

39~49번 받을게요!!힘내세요!!

[박현아]

50~54받을께요 힘내세요!!

[깽치누나(박나경)]

55~57번 받겠습니다...다들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두두(김연옥)]

꼬꼬대박 김혜영님 58~62번 받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이어주실 분 어서 오세요~

[보리사랑(이유진)]

63~68 받습니다 힘내세요!!!

[김소형]

69-80 받을게요
모두 어렵지만 조금씩 모아서 300만원 채우면 좋겠어요 ㅠㅠ

[연봉망고맘(함소희)]

81번 받아요 ㅠㅠ 적은 금액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김현정(깜숙)]

82,83 받겠습니다. 꼭 목표 금액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ㅜ

[김현정(깜숙)]

친구가 84번 받았다고합니다. 계속 이어 주세요~

[Nel and Pa]

85번부터 109번까지 노광현 이름으로 송금하겠습니다. 110번 천사님 계속 부탁을 드립니다.

[김진영]

110번 이어 받았습니다 넘 적은 금액이라 죄송하네요ㅠㅠ

[정채윤]

111~120

[유가은]

121~123 이어받았습니다 적은 금액이라 너무 미안해요

[두두(김연옥)]

미안하긴요... 거의 일주일 동안이나 꺼져 있던 이곳을
환하게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사랑으로 이어주실 분 어서 오시길요!

[풀잎향기(예림이대모)]

124~128번 이어갑니다~~

[두두(김연옥)]

풀잎향기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사랑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요로리요로리♡(김윤아)]

129-131 이어갑니다~힘내세요^^

[두두(김연옥)]

따뜻한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힘을 얻게 됩니다.

[몽시스터(우지해)]

132~135 이어 갑니다
힘내세요^^

[두두(김연옥)]

일주일이나 꺼져 있던 이곳을
환하게 밝혀 주셔서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딴지엄마(박선주)]

135-139 이어갑니다~ 힘내세요^^

[두두(김연옥)]

10일남짓 꺼져 있던 이곳을
사랑으로 환하게 밝혀 주심에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보리사랑(이유진)]

140~150까지 11구좌 받습니다~^^

[두두(김연옥)]

오월에 이어 이렇게 따뜻한 사랑 베풀어 주셔서
큰도움 주심에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예쁜단비엄마(김정화)]

오랫만에 들어 오네요..15-170까지 20구좌 이어갑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두(김연옥)]

단비엄마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큰도움 주셔서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개엄마]

121~160까지 40구좌 넣어 주신분이 계십니다

[두두(김연옥)]

어느 천사분이신지 정말이지, 너무도 감사하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개엄마]

병원비 100구좌 1.000.000원 입금해주셨습니다 병원비 보내주신 모든분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두(김연옥)]

와~ 정말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따뜻한 사랑 베풀어 주심에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두두(김연옥)]

병원비모금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