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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방,창작자료 Re:김기택 시 감상/ 초록잎새
초록잎새 추천 0 조회 414 06.06.30 0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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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3 00:49

    첫댓글 제일 먼저 제가 보네요. 안그래도 해석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제맘 아셨나봐요.. 감사드립니다.

  • 04.09.23 09:45

    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움으로 무거움을 이야기하는 방식"은 우리가 배워야 할 또 하나의 詩作法이라 생각합니다 쉽진 않지만...

  • 04.09.23 17:24

    와,, 오교실의 회원이라는 특혜...이런거로군요. 오교장님의 해설을 이리 직접 들을 수 있는....(어깨 으쓱~!ㅎㅎㅎ)/ 그런데 전 아직도 어려우니 아직 멀었죠? 그래도 포기 안함^^

  • 04.09.24 06:01

    그렇군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04.09.24 09:33

    소리도 쌓이면 무게가 있고 빛도 쌓이면 부피가 생기지 않을까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가슴속에 절절이 담아 정말 좋은 시를 써 보겠다는 마음에 보탭니다.

  • 04.09.24 11:12

    詩가 수준만큼만 보여선지 어렵기만 했는데 해석이 달리니 이해에 도움을 주는군요.

  • 04.09.25 21:32

    아, 이렇게 해석이 되는 되는 거구나...일단 다시 읽어보고..

  • 04.09.27 09:24

    감사합니다.

  • 05.10.04 16:31

    좋은시방에서 옮겼습니다. 다만 김기택 시의 전문이 없어서 서운하지만 제가 올릴 처지는 아닌듯 하여...

  • 05.12.18 08:59

    선생님 방에 먼저 인사를 드려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지난해 여름날 홀연히 나타나 엄청난 폭포처럼 웃어대고 쏟아지는 말을 주체하지 못했었지요.모든분에 죄송했었습니다. 제가 혹연 넘 선을 너머버린 것은 아닌가 회원님 모두에게.. 그러다 소식 두절하고 1년을 살다 이제 또 병의 파도를 타고

  • 05.12.18 09:02

    그 사이 바뀐 까페를 물어물어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회원에서 삭제되지 않아 이렇게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5년 간의 투병이 한 없이 저를 추락하게 하지만 해마다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모든 분들께 한결같은 제가 되어 서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그 세월이 앞으로 몇년이 더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 05.12.18 09:05

    절 아껴주시는 회원님들의 기도에 보답하는 그 날까지 용기를 가지고 치료를 받겠습니다. 넘 많은 이야기를 쏟아 놓았네여...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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