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光象流水 转眼已秋季,
片片的落叶 随着那秋风飘起,
我想送你一件毛衣 给你添一点暖意,
虽然只是一件毛衣 却是我一番情意,
只可惜却不知道 你在哪里,
我只有祝福你 深深地祝福你。
秋光用画笔 美化着大地,
朵朵的菊花 随着那秋风摇曳,
我想送你一件毛衣 给你添一点暖意,
虽然只是一件毛衣 却是我一番情意,
只可惜却不知道 你在哪里,
我只有祝福你 深深地祝福你。
我想送你一件毛衣 给你添一点暖意,
虽然只是一件毛衣 却是我一番情意,
只可惜却不知道 你在哪里,
我只有祝福你 深深地祝福你。
[내사랑등려군] |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가을이네
떨어진 나뭇잎 바람에 뒹구네요
정성으로 지은 옷을 보내 드리겠어요
단 한 벌일지라도 제 사랑을 담았어요
계신 곳 모르니 그게 아쉽네요
행복을 빌게요,마음속 깊이…
가을 햇볕에 대지가 물들고
국화 송이가 바람에 하늘거리네
정성으로 지은 옷을 보내 드리겠어요
단 한 벌일지라도 제 사랑을 담았어요
계신 곳 모르니 그게 아쉽네요
행복을 빌게요,마음속 깊이…
정성으로 지은 옷을 보내 드리겠어요
단 한 벌일지라도 제 사랑을 담았어요
계신 곳 모르니 그게 아쉽네요
행복을 빌게요,마음속 깊이…
[翻譯/千言萬語] |
첫댓글 계신곳 모르는데 어디로 보낼까요?...간절한 마음을 전하는지,
미소님, 일찌기 출석하셨네요.. ^^
숙제를 자꾸주시니 바쁩니다,ㅎㅎ
미소님의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송곳에 첫마디부터 비명소리 납니다. 사실은 그 질문 나올까봐 내심 쫄았었거든요. 변명은 아래에서...(내려가면서 짱구 좀 굴립니다)
류상욱님 등려군 노래감상 705 일음 晩秋( 만추)와 추광은 같은 곡이므로 나란히 올려봤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퍼올줄만 알지 답글이나 딴 방식으론 편집할줄은 모릅니다.
보내 드리겠어요 : 원문에선 '보내 드리고 싶어요'였습니다. 근데 노래방용 가사가 우선이기에 글자수 맟추기 급급해서 슬쩍 않보이게 잘랐는데 들켜 버렸습니다. 죄송.. / 지은 옷을 : 이 옷은 '스웨터'입니다. 하지만 초겨울로 접어드는 낙엽지는 계절에 모시적삼을 보낼리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그냥 옷으로만..물론 솜바지를 보낼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아무나 만들 수 있는게 아니죠. 직접 작사한 庄奴先生도 이 점을 고민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대지가 물들고 : '대지에 그림을 그리고' 이말이 그말 아닌가요? 그림 그린건지 물감 흘린건지 알수는 없지만...
가을이네/하늘거리네 : 어투가 안 맞는다고 하실 분 이제 안계시죠? 그런 분들은 제가 시를 쓴걸로 생각한다라고 여기겠습니다.
아 넘 좋네요 가사도 곡도 감정도
晩秋만추-일음곡은 [등려군日本]곡 방에서 감상하세요, [晩秋만추wanaki_(秋光).日本语]☜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3" target=_blank><FONT color=#57048c>[秋光추광.中国语]</FONT></A>☜聽
<EMBED style="LEFT: 48px; WIDTH: 300px; TOP: 958px; HEIGHT: 45px" src=http://cfile279.uf.daum.net/media/1377D60B4A4DB7891B2E8A width=300 height=45 type=video/x-ms-asf loop=-1>2.9M-VBR 음원교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