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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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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非龙非彲 비룡비리 (夜霧のハウスマヌカン)_鄧麗君 등려군-번안가사 (등려군 작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189 08.11.22 19: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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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2 19:57

    첫댓글 이 곡은 邓丽君님이 작사했습니다. 邓丽君님의 가사에 桃麗莎이란 작사가 이름이 사용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teresa의 중국식 표기입니다. 이 곡은 1987년 발매된 앨범 "我只在乎你"에 命運之川과 함께 수록 되었던 곡입니다. 곡명에 보이는 龙이 의미심장 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08.11.22 20:54

    이 곡은 그다지 흔하게 눈에 띄지 않는 곡이죠.. 보물급 ^^

  • 08.11.23 12:28

    눈에 띄이더라도 아는 사람만 손을 내밀지요. ㅎ

  • 09.09.29 09:03

    여상이라는 사람은 동해의 현인으로, 노년에 곤궁하여 주나라 위수에서 낚시를 하여 생계를 꾸렸다. 서백(문왕)이 사냥을 가려고 점을 치자, ‘용도 아니고 이무기도 아니고 곰도 아니고 말곰도 아니고, 범도 아니고 비휴도 아닌 것을 잡으리니, 천하의 왕이 될 사람을 보좌할 자가 손에 들어오리라’는 점괘가 나왔다. 과연 위수의 양지바른 곳에서 여상을 만났다. 그와 말을 해보더니 크게 기뻐하며, ‘나의 선친이신 태공께서 바라시던 분이십니다.’ ‘성인이 주나라에 계시니 주나라는 이제 흥성하게 되리니 진실로 그렇지 않습니까?’ ‘태공께서 그대를 기다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고 하며 태공망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와 함께 수레를

  • 09.09.29 09:03

    타고 궁궐로 돌아와 스승으로 삼아서 상보라고도 부른다.”(有呂尙者, 東海上人, 窮困年老, 漁釣至周, 西佰將獵, 卜之曰, 非龍, 非彲, 非熊, 非羆, 非虎, 非貔, 所獲覇王之輔, 果遇呂尙於渭水之陽, 與語大悅曰, 自吾先君太公曰, 當有聖人適周, 周因以興, 子眞是耶, 吾太公望子久矣, 故號曰, 太公望, 載與俱歸, 立爲師, 謂之師尙父.)

  • 09.09.29 09:04

    非龍非彲비룡비리;;;;;;;;;;;중국문헌에서 보이는 예입니다;;;;;;;;하늘이 내린 천재..(.태공망....;;;강태공의 유래가 된 사람.).........를 높혀 부르는 말

  • 09.09.29 09:35

    把生命寄托在那茫茫潮流世界里이 목숨을 저 거칠게 물결치는 세상에 맡기는 我是一个没有野心的女人 나는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여자예요 在梦中看到那雪白的香肩 꿈속에서 그 새하얀 늠름한 어깨를 보니 多么希望有人轻轻的拥抱 그 얼마나 가볍게 안겨 보고 싶던지 又是一张朦朦的面容 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것과 从来不分虚情心儿是情灭 이제껏 가식적인 마음을 분별하지 않은 건 정이 식었기에 又是一张朦朦的面容 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건 为何蹉跎是誓言어째서인지 맹서가 헛되기에

  • 09.09.29 09:36

    把青春寄托在那茫茫潮流世界里 이 젊음을 저 거칠게 물결치는 세상에 맡기는 我是一个没有过去的女人 나는 과거가 없는 여자 예요 在人生漫长的荆棘旅途上 인생의 기나 긴 가시밭 길에서 我需要的是现在和未来 내가 필요한 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 예요 又是一张朦朦的面容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것과 从来不分虚情心儿是情灭 이제껏 가식적인 마음을 분별하지 않은 건 정이 식었기에 又是一张朦朦的面容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건 为何蹉跎是誓言어째서인지 맹서가 헛되기에

  • 09.09.29 09:40

    把尊严寄托在那茫茫潮流世界里이 자존심을 저 거칠게 물결치는 세상에 맡기는 我是一个没有魅力的女人 나는 매력이 없는 여자 예요 什么是爱情火花 什么是激情무엇이 사랑의 불꽃이고 무엇이 억누를 수 없는 사랑인가 到头来还是离落二日一憔悴결국은 역시 시나브로 야위어 가는데 又是一张蒙蒙的面容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것과 从来不分虚情心儿是情灭이제껏 가식적인 마음을 분별하지 않은 건 정이 식었기에 又是一张朦朦的面容또한 희미하게 얼굴이 보이는 건 为何蹉跎是誓言어째서인지 맹서가 헛되기에

  • 09.09.29 09:41

    非龍非彲비룡비리;;용도 아니고 이무기도 아닌;;;;;;;천하의 왕이 될 사람을 보좌할 자

  • 작성자 09.09.30 11:20

    등려군님의 작사곡이 중에 소중한 곡이라서 중음방에 새로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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