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물어도 꽃은 말이 없고
달에 물어도 달은 이야기를 하지 않네
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깊은 정을 가볍게 흘리지 말아요
봄이 돌아오나 아직도 소식이 없네
봄이 벌써 가 버렸으나 아직도 흔적도 없네
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꽃이 피어나면 정말로 소중히 여겨야 해요…
[번역/진캉시앤]
첫댓글问花花不言,꽃에게 물어도 꽃은 말이 없고 问月月不语.달에게 물어도 달은 이야기를 하지 않네 寄语多情人,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莫为多情戏.깊은 정을 가볍게 흘리지 말아요 春来无消息,봄이 돌아 오나 아직도 소식이 없네 春去又无痕迹.봄이 벌써 가버렸으나 아직도 흔적도 없네 寄语多情人,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花开当珍惜.꽃이 피어나면 정말로 소중히 여겨야 해요
첫댓글 问花花不言,꽃에게 물어도 꽃은 말이 없고 问月月不语.달에게 물어도 달은 이야기를 하지 않네 寄语多情人,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莫为多情戏.깊은 정을 가볍게 흘리지 말아요 春来无消息,봄이 돌아 오나 아직도 소식이 없네 春去又无痕迹.봄이 벌써 가버렸으나 아직도 흔적도 없네 寄语多情人,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니 花开当珍惜.꽃이 피어나면 정말로 소중히 여겨야 해요
寄语多情人寄语多情人,다정한 그이에게 말을 전하려 하네
번역집 534번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