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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賣烟姑娘 매연고낭 タバコ屋の娘_鄧麗君 등려군 (담배 파는 아가씨)
류상욱 추천 0 조회 374 09.04.30 10: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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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30 11:09

    첫댓글 지금은 담배가 박대받는 물건으로 전락됐지만, 그 예전엔 손님 접대용으로 귀한 기호품이었니 노래로 나왔군요.. ㅎ/

  • 09.04.30 11:25

    原来他是一位卖烟的姑娘 => 原来她是一位卖烟的姑娘

  • 작성자 09.04.30 11:37

    原来她是 교정했습니다.

  • 09.07.14 14:55

    卖烟姑娘담배 파는 아가씨

  • 09.07.14 15:01

    微风轻轻吹过小街上,산들바람이 하늘 하늘 작은 거리로 불어 오네요 屋檐下有一位小姑娘,처마밑에 작은 아가씨가 서 있네요 红唇好像那樱桃一样,빨간 입술이 마치 정말 앵두 같네요 两只眼睛水汪汪。두 눈동자도 촉촉히 젖어 있네요

  • 09.07.14 15:54

    姑娘你为什么躲在街上,아가씨 당신은 어째서 거리에 숨어 있나요 使人心瞎想。사람들이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原来她是一位卖烟的姑娘,그녀는 원래 담배를 팔던 아가씨 였지요 清早坐到华灯上。이른 아침부터 화려한 등불아래 앉아서

  • 09.07.14 15:17

    自从发现这位小姑娘,그때부터 그 작은 아가씨를 찾았네요 每天都早晚的跑来好几趟,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몇 번이나 뛰어 갔지요 找个借口向她买包香烟,담배를 사기위해 그녀에게 댈 핑계를 찾고서는 免得旁人笑荒唐。옆 사람들에게 황당한 비웃음 사지 않도록

  • 09.07.14 15:19

    可惜我从没有吸过香烟,나는 여태까지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것이 안타깝네요 买了没处放,둘 곳도 없는 것을 샀어요 一包接着一包,한포 또 한 포씩 从早到晚算算也有一大箱。이른 아침부터 저녁때 까지 하나 하나 사도 큰 상자로 가득이네요

  • 09.07.14 15:26

    耶,这个人,야, 이사람아 年纪轻轻的,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 怎么每天抽那么多香烟啊!어떻게 날마다 그 많은 담배를 피울 수 있느냐! 看他的手,又没有焦黄的样子啊,그의 손을 보니.또 누르스름한 모습이 없구나,

  • 09.07.14 15:59

    那么他,이런 그가 为什么每天要买那么多香烟啊?어째서 날마다 그 많은 담배를 사려 했나요? 难道他是,难道他真的是?哦!설마 그가,설마 정말로 그가 ? 아 ! 我知道了。”이젠 알았다.

  • 09.07.14 15:58

    香烟陈列一行行,담배들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네요 买烟的少年已等在路旁,담배를 사던 소년은 이미 길가에서 기다립니다 姑娘含情默默偎依带笑,아가씨는 말없이 정을 품고서 웃음을 띠며 다정히 기대네요 谢谢照顾多捧场。늘 찾아 주고 많이 아껴주어 고마워요 (반복)

  • 09.07.14 15:58

    偶然的挑起吸烟也无妨,이따금 담배 피는 것은 괜찮기도 하나 千万别过量。제발 지나치지는 말아요 一丝苦笑挂在少年面上,소년의 얼굴에 희미하게 쓴 웃음이 스쳐가네요 别有用心是难讲。 말하기 어렵네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는 걸 (반복)

  • 09.07.14 15:37

    3연 3행의 他는 她로 바꾸어야 됩니다

  • 09.07.14 15:39

    결국 담배 팔던 아가씨는 몸 파는 아가씨가 되었나 봐요.........年纪轻轻的;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길고 도 기네요 가끔은 사라지기도 하면서

  • 09.07.14 16:03

    제5연은 내레이션입니다

  • 작성자 09.07.14 17:18

    엄청나게 긴 번역문 올렸습니다,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30 12:23

    번역집219

  • 14.06.28 21:57

    가사

    작사 SONO HISASHI 작곡 MIYAKE NORIOH





    1.


    むこう横丁の煙草屋のかわいい看板娘
    건너편 골목의 담배가게의 어여쁜 미모의 아가씨
    年は十八 番茶も出花 いとしじゃないか
    나이는 18살 엽차도 갓 끓인 것이 좋지 않은가
    おまけにタバコをわたす時 かわいい目つき
    게다가 담배를 건넬 때 귀여운 눈길
    だから毎朝毎晩 タバコを買いにいく
    그래서 아침마다 저녁마다 담배를 사러 가네

  • 14.06.28 22:03

    2.

    この頃毎朝毎晩 タバコを買ってくあの人は
    요즘 아침마다 저녁마다 담배를 사러 가는 저 사람은
    なんてタバコをのむんでしょう あきれた人ね
    도대체 군불을 때려나 기가 막히는 사람이네
    おまけにタバコをわたす時 ヘンな目つき
    게다가 담배를 건넬 때 이상한 눈길
    それでも店には大事なお客 毎度ありがとう
    그래도 가게에는 소중한 손님 늘 고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14.06.28 22:09

    3.


    むこう横丁の煙草屋のかわいい看板娘
    건너편 골목의 담배가게의 어여쁜 미모의 아가씨
    はじめはツンとすましていたけど この頃うちとけて
    처음에는 새침떼기였지만 요즘은 마음을 열어서
    おはよう こんちは 今晩は おあいそよろしい
    좋은 아침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녁인사도 인사성도 좋네요
    だから毎日タバコをジャンジャン買いにゆく
    그래서 아침마다 담배를 쉴새 없이 사러 가네




  • 14.06.28 22:19

    4.


    今日で三日目あれほどに タバコを買いにきた人が
    오늘로 3일째 그렇게나 담배를 사러 오던 사람이
    ちっともこない 顔をみせない ちょっと心配よ
    통 오질 않네 얼굴이 보이지 않아 좀 걱정이네
    時候あたりか風邪ひきか 何だか気がかり
    더위를 먹었나 감기가 걸렸나? 왠지 마음에 걸리네
    それやこれやと考えてたら おつりをまちがえた?すみません?
    이것 저것 걱정하고 있었더니 거스름돈이 틀렸네 죄송합니다

  • 14.06.28 22:25

    5.
    今日で五日目煙草屋の かわいいあの娘はどうしたろ
    오늘로 5일째 담배가게의 어여쁜 그 아가씨는 어떻하고 있을까?
    買いにゆきたし金はないし 横丁も通れない
    사러 가고는 싶고 돈은 없어서 골목도 지날 수가 없네
    今日という日をまっていた 月給もらったぞ(ヘ?イ)
    오늘 이라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월급 받았겠다 헤이
    あわててかけこむ煙草屋のガラス戸割っちゃった
    서둘러 뛰어들어가 담배가게의 유리창문을 깨버렸네

  • 14.06.28 22:31

    6.
    あ?ら しばらくどうしたの? 実は風邪ひき腹下し
    어머 오랜만이네요 무슨 일이 있어요? 사실은 감기에 걸리고 배앓이도
    それじゃあやっぱり病気だったの? いえいえ財布が
    그러면 역시 아팠었나요? 아니 아니 돈이???
    それでも今日は月給日 これから毎日
    그래도 오늘은 월급날 이제부터 날마다
    あいもかわらずタバコを下さい 毎度ありがとう!
    변함없이 담배를 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
    へへへ どういたしまして..
    헤헤헤 별말씀을

  • 작성자 14.07.05 23:07

    원곡은 원음과 영상을 구하지 못하여 번역을 본문 아랫창에 올렸습니다.

  • 작성자 14.07.17 16:30

    岸井明'平井英子의 원창은 구할 수 없군요,
    리메이크 버전 佐川ミツオ'渡辺マリ의 듀엣 곡으로 영상과 음원을 올렸습니다.
    관련곡방☞http://cafe.daum.net/loveteresa/1DW3/619

  • 14.07.19 08:13

    이곳에도 일본어 원곡을 링크하여 주시면 합니다
    늘 원곡보다 더 낫게 부르셨지만 관련성을 ....

  • 작성자 14.07.19 11:19

    네, 미처 링크하지 못했었군요, 오리지널 원곡을 찾지 못하여 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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