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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古樹下 고수하_鄧麗君 등려군_고목 아래에서
류상욱 추천 0 조회 425 09.05.13 12: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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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18:27

    첫댓글 글 858번에 번안가사 올라있습니다. 검색창에 '고수하'라 입력하면 나오지 않고 '고수 하'라 입력하니까 나오네요.

  • 작성자 09.05.16 19:27

    그렇네요.. 에혀~ ;;

  • 작성자 09.10.29 18:18

    번역집137

  • 10.01.05 21:22

    ひとしきり夜風が吹いて来たらひややかになるのね
    夜風がそっと夕方日に聞いてみます
    あの枯木の下に立っているあの人がだれか
    黙黙とはるか遠とおくに眺める
    若い女人の髪の毛が肩で長く垂れていますね
    髪が伸びること程 綿綿として懐かしがりますね
    誰のため夕方夕焼けの下下立っているんですか
    もう夜風の冷ややかさは忘れたが

  • 10.01.05 21:25

    ふとみました
    私の顔の前で搖れる影を
    私がいくら嬉しかったのか
    これは君が私のそばに駆けて来たからですね
    君は私と一緒に夕方夕焼けを楽しみたくて
    君は私と一緒に夕方日が見たいですね
    私がいくら嬉しかったのか
    君が私のそばにあるから..

  • 10.01.05 21:25

    あの枯木の下に

  • 작성자 10.05.20 14:37

    한바탕 밤바람이 불어오니 서늘해 지네요
    밤바람이 살며시 저녁 해에게 물어보네요
    누가 저 고목 아래에 서서
    말없이 저 멀리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나요 ?
    젊은 여인의 머리카락이 어깨에 길게 드리워 있는데
    머리 카락이 자라는 것 만큼이나 면면히 그리워하네요
    누구 때문에 저녁노을 아래 서 있을까
    이미 밤바람의 서늘함은 잊어버렸는데

    문득 보았어요,
    내 얼굴 앞에서 흔들리는 그림자를
    내가 그 얼마나 기뻤는지,
    그대가 내 곁으로 달려왔기에
    그대는 나와 같이 저녁노을을 보내고 있고
    그대는 나와 같이 저녁 해를 보고 있어요
    내가 그 얼마나 기뻤는지,
    그대 곁에 있기에.. [번역교정] 2010-5-20

  • 18.11.26 15:12

    고목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책일기도좋고 그늘도있어서좋아합니다 꼭 고목처럼 거장이돼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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