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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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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南海姑娘 남해고낭_鄧麗君 등려군 (남해 아가씨)
류상욱 추천 0 조회 857 08.09.27 17: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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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7 19:10

    첫댓글 등려군초기에 부른 창법인듯 합니다...이십대초쯤,

  • 작성자 09.08.22 19:29

    번역문 올려졌습니다. 음원교체

  • 08.09.30 23:02

    어차피 딴지걸기로 작정한 김에 여기에서도 여지없이 태클들어 갑니다. 이러다가 언제 어디서 누구의 카운터 펀치에 녹다운 당할지는 모르지만... 娘 계집낭 입니다.

  • 작성자 08.10.01 10:35

    꾸냥이란 발음에 물이들어 [娘계집낭 niang]을 냥'자로 써버리고 말았네요.. 에혀~;;/ 정정하겠슴다.. ㅋ~/

  • 08.10.23 18:07

    감사 한 ~ 마음으로 배워보려고 담아갈께요!

  • 작성자 08.10.24 11:35

    훗날에 양파님의 노래도 소개해주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즐건 나날되세요.. !!

  • 작성자 09.08.22 19:29

    번역문 올려졌습니다. 음원교체

  • 09.08.20 23:45

    椰风挑动银浪, 야자나무 바람이 은빛 물결을 일으키고 夕阳躲云偷看, 저녁 해는 숨어버리고 구름은 몰래 훔쳐보네 看见金色的沙滩上, 금빛 모래밭을 바라보니 独坐一位美丽的姑娘。 아름다운 소녀가 홀로 앉아 있구나

  • 09.08.20 23:50

    眼睛星样灿烂, 눈동자는 별처럼 찬란하고 眉似新月弯弯, 눈썹은 초승달처럼 예쁘고 穿着一件红色的纱笼, 붉은 sarong을 입은 红得象她嘴上的槟榔。 그녀의 입에 들어 있는 빈랑 열매처럼 붉은

  • 09.08.20 23:52

    她在轻叹, 그녀는 한숨을 쉬네 叹那无情郎。 그 야속한 그이를 한탄하며 想到泪汪汪,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거려 湿了红色纱笼白衣裳。 붉은 sarong 하얀 옷이 젖어 버렸네

  • 09.08.20 23:54

    sarong;;;;미안마, 인도네시아, 말레이 열도의 원주민 고유의 의상이다. 남녀가 모두 입으며 밝고 화려한 색상이 주를 이루며 옛날에는 무늬를 짜넣거나 염색을 해서 입었다. 넓은 천을 원통형으로 꿰매어 몸 아랫부분을 감싸고 허리에서 여미거나 끈 혹은 핀으로 묶어 고정한다. 형태는 늘어진 치마 모양이 되며 길이는 다양해서 무릎이나 발목까지 내려오는 것도 있다. 가장 값비싼 사롱은 바투바라와 수마트라에서 금실을 섞어짠 것이라 한다.

  • 작성자 09.08.21 00:56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08.21 09:04

    哎呀南海姑娘, 아이야 난하이 아가씨 何必太过悲伤。 어째서 지나치게 서글퍼 하나 年纪轻轻只十六吧? 나이도 어린 겨우 일여섯인데 旧梦失去有新侣做伴。옛꿈 일랑 버리고 새로운 반려자를 만들어 봐요

  • 09.08.21 09:06

    잠시 다 한 줄 착각을 했네요......23일부터 홋카이도에 놀러 갑니다.........잠시 쉬겠습니다

  • 작성자 09.08.21 12:41

    일음 가사에 가끔 등장하는 북녘땅에 가시는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09.08.22 21:28

    2.7M-VBR 원판음원교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6 13:32

    라이브판인데 노랫말도 더 길어요..

  • 14.02.13 12:03

    椰風挑動銀浪예프엉 티아오똥 인랑
    夕陽躲雲偷看 시이앙 두어 윈 터우칸
    看見金色的沙灘上 칸지엔 진써디 샤탄썅
    獨坐一位美麗的姑娘 드쭈어 이웨이 메일리이디 구니앙


    她在輕嘆 타짜이 칭탄
    嘆那無情郎 탄나므우 치잉라앙
    想到淚汪汪 시앙따오 레이왕왕
    濕了紅色紗籠白衣裳 슬러 홍써 샤로옹 바이 이샹

    哎呀 南海姑娘아이야 난하이 구니앙
    何必太過悲傷 흐어삐 타이꾸어 베이샹
    年紀輕輕只十六半 니엔찌 칭칭 즈 슬리오빤
    舊夢失去有新侶作伴 쥐지오므엉 스취 여우 신뤼 쭈어빤

  • 14.02.13 12:04

    眼睛星樣燦爛 이엔찡 싱양 찬란
    眉似星月彎彎 메이스싱위에 완완
    穿著一件紅色的紗籠 츄안져 이지엔 홍써디 샤로옹
    紅得像她嘴上的檳榔 홍더 시상타 쭈에이썅디 빈라앙

  • 14.02.13 12:03

    她在輕嘆 타짜이 칭탄
    嘆那無情郎 탄나므우 치잉라앙
    想到淚汪汪 시앙따오 레이왕왕
    濕了紅色紗籠白衣裳 슬러 홍써 샤로옹 바이 이샹

    哎呀 南海姑娘아이야 난하이 구니앙
    何必太過悲傷 흐어삐 타이꾸어 베이샹
    年紀輕輕只十六半 니엔찌 칭칭 즈 슬리오빤
    舊夢失去有新侶作伴 쥐지오므엉 스취 여우 신뤼 쭈어빤

  • 14.02.13 12:33

    혹시 삔랑 열매처럼 붉은 샤롱을 입은

    덩리쥔의 사진이 있으면

    더 이노래와 어울릴 것 같은데요
    지기님 부탁합니다

  • 작성자 14.02.13 14:27

    테레사 텡님의 사롱 의상 사진은 일본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1977日本拍沙龍照),
    작성해 주신 良夜 양야 발음도 감사히 올렸습니다..

  • 16.08.01 21:35

    가사가 정말 아름답고 슬프네요. 어려운 단어가 많지만 병음, 성조 표시해서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45년전 노래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됐어요.^^

  • 16.08.02 10:46

    椰風挑動銀浪,야자나무 바람이 은빛물결을 일렁이니
    夕陽躲雲偷看,저녁 해는 구름에 숨어 몰래 훔쳐보네
    看見金色的沙灘上, 금빛 모래밭을 바라보니
    獨坐一位美麗的姑娘。 아름다운 아가씨가 홀로 앉아있네

    她在輕嘆,그녀는 가볍게 한숨을 쉬며
    嘆那無情郎。무정한 그 님을 원망하고 있네
    想到淚汪汪,생각하니 눈물이 어려서
    濕了紅色紗籠白衣裳。붉은 sarong 하얀 옷을 젹셨네

  • 16.08.02 10:53

    哎呀 南海姑娘,아이야 난하이 구니앙
    何必太過悲傷。이다지도 슬퍼할 필요가 있나
    年紀輕輕只十六半나이 어린 갓 열여섯 반
    舊夢失去有新侶作伴。옛일은 버리고 새로운 님을 찾아요

    眼睛星樣燦爛,눈빛은 별처럼 빛나고
    眉似星月彎彎,눈썹은 초승달처럼 아름다운데
    穿著一件紅色的紗籠,붉은 빛의 sarong을 입었네
    紅得像她嘴上的檳榔。그녀 입속의 빈랑처럼 붉은

  • 16.08.02 10:39

    번역을 다듬어 보았습니다

    진캉시앤

  • 16.08.02 10:55

    年紀輕輕只十六半...................끝 글자가吧가 아니라 半입니다..... 비디오에 올려진 글짜

  • 작성자 16.08.02 14:15

    중국 홈페이지 가사도 더러 틀린 게 있군요,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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