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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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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一水隔天涯 일수격천애_鄧麗君 등려군 (물이 먼 하늘을 떼어 놓네) 광동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330 08.09.30 13: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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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8 19:30

    첫댓글 음원교체 2M

  • 09.09.05 22:43

    劳燕分飞〔성어〕 1. 때까치, 제비가 각각 동서로 날다. 2. 〔비유〕 헤어지다. [주로 부부가 헤어지는 것을 말함].

  • 09.09.06 09:01

    妹爱哥情重,哥爱妹风姿。새각시는 서방님의 깊은 사랑을 그리워하고 서방님은 새각시의 어여쁜 모습을 그리워하네 为了心头愿,连理结双枝。마음속으로 바라는 것을 위해 두 나무 가지가 서로 맞 닿아 한 쌍이 되지만 只是一水隔天涯,그저 물이 먼 하늘을 떼어 놓았지만 不知相会在何时。언제나 서로 만날 지는 모르겠네 眷恋惊回梦,醒觉梦依稀。놀라 깨버린 꿈이 못해 아쉬운데 깨어 난 뒤 꿈이 어렴풋이 생각나네 独语痴情话,聊以寄相思。홀로 간절한 마음을 중얼거리며 , 잠시 그 생각에 빠져 보네只是一水隔天涯,그저 물이 먼 하늘을 떼어 놓고 있으나 不知相会在何时。언제나 서로 만날 지는 모르겠네

  • 09.09.06 09:01

    小别相逢多韵味,짧게 헤어진 뒤 서로 만나면 얼마나 그 정이 은근 하리오만 长别无期哪不悲?헤어진 뒤 오래 도록 다시 만날 기약도 없으니 아 서글프지 않으리오 往日欢笑难忘记,지난 날 즐거움은 잊기도 어려우니 你不归来我不依。그대가 돌아 오지 않으면 나는 가만히 잊을 수 없으리 预计归来日,哥却未知归。돌아 올 날을 미리 헤아려 보나 서방님은 오히려 돌아 올 줄 모르네 旧约烟云逝,劳燕各分飞。옛 약속은 연기와 구름처럼 사라져 갔고, 때까치 처럼 제각기 어디론가 날아 가버렸네 只恨一水隔天涯,오로지 물이 먼 하늘을 떼어 놓고 있는 걸 미워하나 不知相会在何时。 언제나 서로 만날 지는 모르겠네

  • 09.09.06 08:54

    连理结双枝1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비슷한 말 : 연리2(連理) 2 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09.09.06 08:56

    烟云逝;동] 구름과 연기와 깉이 금새 사라지다. [부연설명] 흔적도 남기지 않고 재빠르게 사라짐을 비유함.

  • 작성자 09.09.06 11:01

    번역문 올렸습니다, 지난 번에 올려주신 번역문은 시간 나는 대로 번역집으로 옮겨두겠습니다.. [음질개선]

  • 작성자 10.05.23 13:06

    [발음첨부] 김강현님 메일 2010-5-22

  • 10.05.29 19:44

    좋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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