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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心事知多少 심사지다소 大阪の女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160 08.11.05 11: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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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5 11:19

    첫댓글 귀에익은 곡이군요...반주가 있을지,

  • 08.11.05 12:18

    앨범에 수록곡 쌓여가는 소리가 덤프트럭에서 자갈 쏟아지는 소리보다 크게 들리는군요. ㅎ

  • 08.11.05 21:01

    아무도 모를거란 말은 않했죠 : 몬 말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여기를 무슨 말로 옮겨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딱 맞는 우리말이 생각 나지 않을 때 나쁜 머리 물려준 조상을 탓할 나이는 지났고... 그래서 직역으로 끝냈습니다. 노랫말엔 부적합 하더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바꾸어 본다면 => 그것두 모르넘이 아직도 있다냐? /고민을 당신에게 말할께요 : 1,2절에서 퉁명스럽게 굴던 태도가 화악~ 바뀌었죠? 아마 위기의식 느끼고 콧대꺾은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여자의 이런 마음 아는지요..? : 네까짓 남자가 여자마음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감정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09.04.14 15:07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1" target=_blank><FONT color=#57048c>[心事知多少심사지다소.中国语]</FONT></A>☜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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