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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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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嘆十聲 天涯歌女 四季歌 탄십성 천애가녀 사계가_鄧麗君 등려군 (홍콩 공연곡 메들리)
류상욱 추천 0 조회 619 09.04.24 13:1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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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4 15:13

    첫댓글 원판음22M→ 3M-VBR

  • 09.08.20 15:48

    烟花那女子홍등가의 그녀가 叹罢那第一声그 첫번째 한탄을 하네 思想起생각 하니 奴终身靠啊靠何人이 몸이 평생토록 어느 누구를 의지할 수 있으랴 爹娘生下了奴아비 어미가 이 몸을 낳으시나 就没有照管바로 돌보지 않고

  • 09.08.20 15:38

    为只为家贫寒그저 집이 가난하고 누추하여 才卖了小奴身마침내 작은 이 몸둥이를 팔아 버렸네 咿呀呀得儿喂이야야 전혀 먹이지 않고서 说给谁来听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 为只为家贫寒그저 집이 가난하고 누추하여 才卖了小奴身마침내 작은 이 몸둥이를 팔아 버렸네

  • 09.08.20 15:42

    烟花那女子홍등가의 그녀가 叹罢那第二声그 두번째 한탄을 하네 思想起생각 하니 当年的坏呀坏心人그 해 나쁜 마음씨가 나쁜 사람 花言巧语他把奴来骗듣기에 달콤한 말로 그가 이 몸을 속여 到头来丢下奴마침내는 이몸을 버렸네

  • 09.08.20 15:45

    只成了一片恨오로지 한 조각 한이 이루어 졌을 뿐이네 咿呀呀得儿喂이야야 전혀 먹이지 않고서 说给谁来听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到头来丢下奴마침내는 이몸을 버렸네 只成了一片恨오로지 한 조각 한이 이루어 졌을 뿐이네

  • 09.08.20 15:48

    烟花那女子홍등가의 그녀가 叹罢那第三声그 세번째 한탄을 하네 思想起생각하니 何处有知呀知心人어디에 알아 줄 ,마음을 알아 줄 사람이 있으리오 天涯漂泊受尽了欺躏하늘 저멀리 떠 다니며 온갖 속임수에 시달리기에 지쳤다네 有谁见어느 누가 본 사람있나요

  • 09.08.20 16:08

    逢人笑暗地里抹泪痕사람을 만날 때 남몰래 웃으며 눈물 자국을 지우는 걸 咿呀呀得儿喂이야야 전혀 먹이지 않고서 说给谁来听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 有谁见어느 누가 본 사람있나요 逢人笑暗地里抹泪痕사람을 만날 때 남몰래 웃으며 눈물 자국을 지우는 걸

  • 작성자 09.08.20 16:39

    올려진 번역문은 각 곡마다 올려집니다.. [링크 열람요..]

  • 09.08.20 16:08

    春季到来绿满窗봄철이 오니 푸르름이 가득 창에 大姑娘窗下绣鸳鸯시집 갈 처녀가 창가에서 원앙을 수놓네 忽然一阵无情棒갑자기 무정하게 막대기를 휘두르니 打得鸳鸯各一方여기저기 있던 원앙이 맞는 구나

  • 09.08.20 16:08

    夏季到来柳丝长여름철이 오니 버느나무가 자라는 구나 大姑娘漂泊到长江시집 갈 처녀가 여기 저기 거닐다 강가에 이르니 江南江北风光好강의 남과 북의 경치가 좋구나 怎及青纱起高粱어찌 고량이 옥수수나 수수에 미치리오

  • 09.08.20 16:11

    秋季到来荷花香가을철이 오니 연꽃 향이 大姑娘夜夜梦家乡시집 갈 처녀가 밤마다 고향 꿈을 꾸지만 醒来不见爹娘面어비 어미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깨어나 只见窗前明月光그저 창가에는 밝은 달빛만 보네

  • 09.08.20 16:28

    冬季到来雪茫茫겨울철이 오니 눈이 끝없이 寒衣做好送情郎겨울 옷을 만들어 낭군님께 잘 보내니 血肉筑出长城来 피와 몸으로 성을 쌓아 올렸던 愿作当年小孟姜 그 당시의 작은 孟姜이 되길 바라며

  • 작성자 09.08.20 16:58

    사계가 본문에도 번역문을 올렸습니다. [링크 열람요..]

  • 09.08.20 16:17

    어느 마을에 맹(孟)이라는 가문과 강(姜)이라는 가문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살았다. 그 두 집안은 함께 넝쿨 박을 담 위에 심어 재배하면서 박이 열리면 그 박을 팔아 생긴 이익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큰 박이 하나 그 담 위에 열리게 되었다. 물론 그 박이 여물자 두 집안의 가장들은 그 박을 나누어 가지기로 합의했다.

  • 09.08.20 16:18

    그래서 날을 잡아 그 박을 반으로 갈랐더니,안에서 "여자아이"가 나왔다. 양쪽 집안 어른들의 합의 끝에 이 아이를 맹씨 집안과 강씨 집안이 함께 양육하기로 합의했고, 이에 그녀의 이름은 양쪽 집안의 성을 따서 "맹강녀孟姜女"로 지었다. 그녀는 진시황제도 반할 만큼 예뻤다.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당시에 성 1리를 쌓을 때마다 한 사람씩 죽을 정도로 희생이 많았기 때문에

  • 09.08.20 16:18

    만리장성을 쌓으려면 만 명이 필요하다는 노래가 나돌았다. 중국 소주에 살고 있던 만희량이라는 사람 또한 그 노래의 희생양이 되었다. 만희량은 관원들을 피해 떠돌아 다니다가 맹강녀의 집으로 숨어들어가 맹강녀를 만나게 되었다. 맹강녀와 만희량이 결혼한지 사흘도 안 되어 신랑은 관원들에 의해 만리장성 쌓는 곳으로 끌려갔다.

  • 09.08.20 16:18

    맹강녀가 만희랑을 기다린 지 반 년이 지날 무렵 꿈속에서 남편이 문을 두드리며 "추워 죽겠습니다." 라고 했다. 맹강녀는 그 길로 솜옷을 준비하여 만리 장성 쌓는 곳을 물어서 찾아 갔으나 남편은 이미 죽었다. 맹강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사흘 밤낮을 대성통곡을 하며 남편을 살려내라고 울부짖었다. 이때 천둥번개가 치며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졌고, 장성 40리가 무너져 내렸다.

  • 09.08.20 16:19

    무너진 장성 속에는 무수한 시체들이 나왔고, 맹강녀는 꿈에 그리던 만희량의 시체를 찾아 안고 강물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 지금도 중국 하북성 산해관 쪽에 그녀의 묘가 있으며 그 옆에는 원망스런 눈초리로 만리장성을 바라보는 그녀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 09.08.20 16:19

    남편을 찾아온 맹강녀에게 반한 진시황제가 맹강녀를 황후로 맞이하려고 유혹하자 맹강녀가 꾀를 내어 49제를 지내도록 해 달라고 부탁을 하니 이에 진시황제가 절벽에 제단을 만들어 그녀를 그곳에 혼자 있게 하였는데, 그녀는 당차게 진시황제를 꾸짓으며 남편의 시신을 안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 했고

  • 09.08.20 16:20

    진시황제는 이에 격분하여 맹강녀의 시신을 찾아 뼈까지 모두 토막내어 물에 다시 던지니 그 뼈조각들이 모두 은어가 되었더랍니다. 만리장성은 거대한 공사였던 만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이 있겠지만 맹강녀의 이야기는 중국 교과서에도 실려있다고 합니다. ..............................................소맹강이란 단어를 해석 하고자 한 결과입니다

  • 작성자 09.08.20 17:10

    孟姜에 관한 설명글은 분량이 많아서 본문 부연에 삽입하기 곤란하므로 별도로 이야기방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1.01 22:02

    번역집18

  • 10.02.04 16:03

    2. / 天涯歌女천애가녀 / 1연 4행, 6행 '한마음이예요' -> '한마음이에요' 로 수정해주세요..

  • 작성자 10.02.04 19:48

    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10.04.18 00:19

    3.[四季歌사계가_田汉 词/ 贺绿汀 曲]
    怎及青纱起高粱 어찌 수수에 푸른 비단이 미치리오/ 번역교정 2연4행

  • 작성자 10.05.06 12:38

    天涯歌女천애가녀] 원창, 宋祖英송조영

  • 작성자 10.09.24 22:19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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