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十聲 탄십성_鄧麗君 등려군 (여러 한탄소리) 1982香港

[류상욱]

嘆十聲 탄십성_鄧麗君 덩리쥔 
tan shi sheng 
方知 作詞，黎平 作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叹十声》9.89M·1982년 香港演唱会 
嘆十聲·天涯歌女·四季歌 탄십성 천애가녀 사계가☜1982홍콩콘서트 메들리·联唱，

烟花那女子　叹罢那第一声，
思想起　
奴终身靠啊靠何人，
爹娘生下了　奴就没有照管，
为只为家贫寒　
才卖了小奴身，
咿呀呀得儿喂　
说给谁来听，
为只为家贫寒　
才卖了小奴身。

烟花那女子　叹罢那第二声，
思想起　
当年的坏呀坏心人，
花言巧语　他把奴来骗，
到头来丢下奴　
只成了一片恨，
咿呀呀得儿喂　
说给谁来听，
到头来丢下奴　
只成了一片恨。

烟花那女子　叹罢那第三声，
思想起　
何处有知呀知心人，
天涯漂泊　受尽了欺躏，
有谁见　
逢人笑暗　地里抹泪痕，
咿呀呀得儿喂　
说给谁来听，
有谁见　
逢人笑暗　地里抹泪痕。 
[내사랑등려군]

홍등가의 그녀가 그 첫 번째 한탄을 하네 
생각하니 
이 몸이 평생토록 어느 누구를 의지할 수 있으랴 
아비어미가 이 몸을 낳으시나 바로 돌보지 않고 
그저 집이 가난하고 누추하여 
마침내 작은 이 몸둥이를 팔아 버렸네 
이야야，전혀 먹이지 않고서 
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 
그저 집이 가난하고 누추하여 
마침내 작은 이 몸둥이를 팔아 버렸네 

홍등가의 그녀가 그 두 번째 한탄을 하네 
생각하니 
그해 나쁜 마음씨가 나쁜 사람 
듣기에 달콤한 말로 그가 이 몸을 속여 
마침내는 이 몸을 버렸네 
오로지 한 조각 한이 이루어졌을 뿐이네 
이야야，전혀 먹이지 않고서 
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 
마침내는 이 몸을 버렸네 
오로지 한 조각 한이 이루어졌을 뿐이네 

홍등가의 그녀가 그 세 번째 한탄을 하네 
생각하니 
어디에 알아 줄 마음을 알아 줄 사람이 있으리오 
하늘 저 멀리 떠다니며 온갖 속임수에 시달리기에 지쳤다네 
어느 누가 본 사람 있나요 
사람을 만날 때 남몰래 웃으며 눈물 자국을 지우는 걸 
이야야，전혀 먹이지 않고서 
어느 누구에게 들어 보라고 말을 하리 
어느 누가 본 사람 있나요 
사람을 만날 때 남몰래 웃으며 눈물 자국을 지우는 걸… 
[번역/진캉시앤]
 
avi 
2.8M-VBR 3Mp3香港现场版，
嘆十聲 탄십성.普通话☜鄧麗君 떵리쥔，
最近更新時間：2003-5-1/ 1982年5月4日 [邓丽君演唱会]专辑 Polydor·宝丽多。
其他曲名：叹十声·天涯歌女·四季歌，한탄군성，여러 한탄소리，

叹十声☜ 1982香港.联唱☜ 
1982年1月9~11日 鄧麗君 香港伊麗莎白體育館演唱會 홍콩 엘리자베스체육관 콘서트：
叹十声·天涯歌女·四季歌：1982年9月 邓丽君香港特辑TVB。
天涯歌女 천애가녀☜하늘가 저 멀리서 노래하는 처녀，听歌☜ 
四季歌 사계가☜1982년 홍콩，听歌☜ 叹十声 탄십성.伴奏MR☜반주음。
1982年2月 马来西亚演唱会 말레이시아 콘서트。
白光 原唱，1949年电影“荡妇心”插曲。
叹十声_白光 原唱，1949年电影“荡妇心”插曲。

烟花那女子　叹罢那第一声，
思想起　奴终身靠呀靠何人，
爹娘生下了　奴就没有照管，
为只为家贫寒　才卖那小奴身，
咿呀呀得儿喂　 说给那谁来听，
为只为家贫寒　才卖了小奴身。

烟花那女子　叹罢那第二声，
思想起　何处有知呀知心人，
天涯漂泊　受尽了欺骗，
有谁见逢人笑暗　地里抹泪痕，
咿呀呀得儿喂　说给那谁来听，
有谁见逢人笑暗　地里抹泪痕。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嘿☜ 沉☜ 不☜ 没☜ 奔☜ 这☜ い☜ 

[朴麗君]

歎十聲 이란 노래는 여러 가수에 依해 불려진 노래였습지요, 제가 아는 가수 들중엔 鳳飛飛(펑페이페이), 龍飄飄(롱퍄오퍄오) 외 몇명이 되는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

[류상욱]

번역문이 올려졌습니다.

[朴麗君]

노고가 많습니다^^

[류상욱]

번역집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