珊瑚戀 산호련 海辺のメルヘン_鄧麗君 등려군 (산호사랑)

[류상욱]

珊瑚恋 산호련_邓丽君 덩리쥔 
shanhu lian“Umibeno Merchen”
翁炳荣 吉岡治·作词，市川昭介 作曲，河村利夫 编曲，金康顯·진캉시앤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珊瑚恋》3.62M·1968년 海辺のメルヘン，

那一天　偶然在海边遇见了他，
像蛟鱼一样地 活泼又健康，
从身上掏出了　洁白的一个珊瑚，
悄悄地走过来　默默地递给了我。

就是这样的动作　仅仅就是这样，
使我有一种感觉　永难忘记，
说是情 仿佛不少　
说是爱 还嫌太早，
只像是春风　轻掠过我的心胸。

过完了那夏天　踏上了我的归途，
他曾向我的车　挥着手大声叫喊，
无情的大海浪　淹盖了他的呼唤，
连那只他的手　逐渐地也看不见。

在那年的冬天　突然有个感觉，
好像再回到海的那方，
为什么这爱的生命　这样短暂，
像一场褪了色　美丽的海边的幻梦。

就是这样的动作　仅仅就是这样，
使我有一种感觉　永难忘记，
说是情 仿佛不少　
说是爱 还嫌太早，
只像是春风　轻掠过我的心胸。
[내사랑등려군]

그날 뜻밖에 바닷가에서 그이를 만났어요 
마치 상어처럼 활발하고 건강한 
몸에서 꺼내 주었던 새하얀 산호 한 개 
슬며시 다가와서는 말없이 나에게 건네주었지요 

바로 이런 동작이 그저 바로 이런 동작이 
나에게 느낌을 가지게 하였어요，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하자면 정은 적지 않아 보이나 
사랑은 아직은 너무 빨라 싫었어요 
그저 봄바람처럼 내 가슴을 가볍게 스쳐갔어요 

그 여름날이 다 지나서，내가 돌아오는 길을 떠나려 하자 
그는 먼저 내 차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큰 소리로 외쳤어요 
야속한 바다의 큰 물결 소리에 그가 외치는 목소리가 눌러 버렸지요 
단지 그의 손조차도 점차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어요 

그해의 겨울에 문득 감정이 복받쳤어요，
마치 그 바닷가에 또다시 돌아간 듯한 
어째서 이런 사랑의 느낌은 이다지도 짧기만한가요 
마치 색 바랜 아름다운 바닷가의 환상의 꿈처럼… 

바로 이런 모습이 그저 곧 이렇게 
나에게 마음을 불러일으켰어요，오랫동안 잊기 어려운 말은 
정이라지만 적지 않아 보이고，
말은 사랑이라지만 너무 빨라서 그냥 싫었어요 
그저 봄바람처럼 가볍게 내 가슴을 스쳐갔었어요… 
[번역/진캉시앤]
 
mv 1.9M-VBR 
珊瑚恋 산호련 海辺のメルヘン.普通话☜邓丽君 떵리쥔，
最近更新时间：2003-5-30/ 1968年12月1日 邓丽君之歌第十一集[再会吧！十七岁]专辑 宇宙唱片。
其他曲名：海邊のメルヘン，海辺のMelody，산호 사랑，

테레사텡☜ 再会吧十七岁☜ 
海辺のメルヘン.珊瑚恋☜翁倩玉 옹천옥 Judy Ongg 1968년4월 발표原曲。
3절2행… 挥着手他冲向　我的车大声叫喊，등려군은 원곡과 다르게 노래했다，珊瑚恋·海辺のメルヘン.伴奏MR☜반주음，
1968年12月1日 邓丽君之歌第十一集[再会吧！十七岁]专辑 宇宙唱片·YeuJow Records。
作词：李德安，编曲：刘清池，指挥：王裔旺，伴奏：宇宙电吉他乐团，
01. 印尼木瓜舞 (인니목과무 印尼木瓜舞，希臘 填词，Papaya Cha Cha，Adikarso 1955年 原唱) 
02. 珊瑚恋 (산호련 珊瑚戀，海辺のメルヘン：翁炳荣 作词，市川昭介·Ichikawa Shosuke 作曲，翁倩玉 原唱) 
03. 有人对我说 (유인대아설 有人對我說，方忭·陈蝶衣 作词，The Bible Tells Me So：Dale Evans 作曲，葛兰 翻唱) 
04. 笑咪咪 (소미미，Love Potion Number 9) 
05. 台北红玫瑰 (대북홍매괴 臺北紅玫瑰) 
06. 打锣打鼓 (타라타고 打鑼打鼓，陈蝶衣 作词，梅翁 作曲) 
07. 卖馄饨 (매혼돈 賣餛飩) 
08. 再会吧！十七岁 (재회파십칠세 再會吧十七歲，孙仪 作词，市川昭介 作曲，刘家昌 编曲，翁倩玉 原唱) 
09. 青春鼓王 (청춘고왕 靑春鼓王：我是个爵士鼓手，蕭篁·即珊梅 作词，服部良一 作曲，凌云 原唱 1967年11月16日 公映的邵氏电影“青春鼓王”插曲) 
10. 火鸟 (화조 火鳥，静婷·李芷玲·麦韵 原唱) 
11. 多甜蜜 (다첨밀 多甛蜜，Cachito：Consuelo Velazquez 作詞，Consuelo Velazquez 作曲) 
12. 你真美 (니진미 你眞美，李隽青 作词，白丁 作曲，田鸣恩 原唱 湘西民歌) 
☆ 
海辺のメルヘン Umibeno Merchen，珊瑚恋：
吉岡治 作詞，市川昭介 作曲，河村利夫 編曲，ジュディ・オング·Judy Ongg：翁倩玉 原唱 1968年4月15日 発売。

海边出会った　黒ぺの　
イルカのような　そんな男の子　
白い珊瑚を　海に潜って　
私の前に　そっと差し出した　
それだけの事　ただそれだけで　
何かを感じ　あったのね　
恋というには　あんまり幼い　
流れて过ぎる　风のようなもの。
우미베 데앗타 구로이 히토미노 
이루카노 요오나 손나 오토코노토 
시로이 산고노 우미니 모굿테 
와타시노 마에니 솟토 사시다시타 
소레 다케노 고토 다다 소레 다케데 
나니다오 간지 앗타노네 
고이토 유우니와 아마리 오사나이 
나라레테 스리루 가제노 요오나 모노 

夏が终わって　帰る私の　
汽车に向かって　何か叫んでた　
白い渚を　力尽きるまで　
手を振り走り　远く消えて行った　
それから后で　あの子が海で　
死んだと闻いた　冬の海　
恋というには　あんまり儚い　
波に漂う　海边のメルヘン。
나츠가 오왓테 가에루 와타시노 
기샤니 무갓테 나미카 스켄데타 
시로이 나기사오 지카라 츠키루마데 
데오후리하시리 도오쿠기에테 이타 
소레카라 아토데 아노코가 우미데 
신다 도키타 후유노 우미 
고이토 유우니와 아마리 하카나이 
나미니 다다요우 우미베노 메르헨 

それだけの事　ただそれだけで　
何かを感じ　あったのね　
恋というには　あんまり幼い　
流れて过ぎる　风のようなもの。
소레 다케노 고토 다다 소레 다케데 
나니카오 간지 앗타노네 
고이토 유우니와 아마리 오사나이 
나가레테 스리루 가제노 요오나 모노…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 韩国邓丽君歌迷会·邓丽筠履历书☜이력서 
人☜ 有☜ 可☜ 美☜ 是☜ 悲☜ 你☜ 想☜ 快☜ 玫☜ 
卖☜ 卖☜ 先☜ 阳☜ 寻☜ 走☜ 几☜ 情☜ 有☜ 

[류상욱]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1105" target=_blank><FONT color=#57048c>[珊瑚恋산호련.中国语]</FONT></A>☜聽

[미소]

제목도 노래도 처음 대하는데...정답게 다가옵니다.

[진캉시앤]

珊瑚恋;산호사랑

[진캉시앤]

那一天그날 偶然在海边遇见了他뜻밖에 바닷가에서 그이를 만났어요 像蛟鱼一样地活泼又健康마치 상어처럼 활발하고 건강한 从身上掏出了몸에서 꺼내주었던 洁白的一个珊瑚새하얀 산호 한개 悄悄地走过来슬며시 다가와서는 默默地递给了我말없이 나에게 건네 주었지요

[진캉시앤]

就是这样的动作바로 이런 모습이 仅仅就是这样그저 곧 이렇게 使我有一种感觉나에게 마음을 불러일으켰어요 永难忘记영원히 잊지나 말자고 说是情 仿佛不少말은 정이라지만 적지않아 보이고 说是爱 还嫌太早 말은 사랑이라지만 너무 빨라서 그냥 싫었어요只像是春风 그저 봄바람처럼静掠过我的心胸

[진캉시앤]

静掠过我的心胸 조용히 내가슴을 스쳐 갔었어요.........안들어 가고 자꾸 토합니다.그래서

[진캉시앤]

过完了那夏天그 여름날은 지나 가버렸네요 踏上了我的归途내가 돌아오는 길을 떠나려하자 他曾向我的车그는 먼저 내 차를 향해 挥着手大声叫喊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외쳤지요

[진캉시앤]

无情的大海浪야속한 바다의 큰 물결 소리에 淹盖了他的呼唤그가 외치는 목소리가 눌러 버렸지요 连那只他的手단지 그의 손조차도 逐渐地也看不见점차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렸어요

[진캉시앤]

在那年的冬天그 해의 겨울에 突然有个感觉문득 감정이 복받쳤어요 好像再回到海的那方마치 그 바닷가에 또 다시 돌아 간 듯한 为什么这爱的生命어째서 이런 사랑의 느낌은 这样短暂이다지도 짧기만 한가요 像一场褪了色마치 색 바랜 美丽的海边的幻梦아름다운 바닷가의 환상의 꿈처럼

[진캉시앤]

就是这样的动作바로 이런 모습이 仅仅就是这样그저 곧 이렇게 使我有一种感觉나에게 마음을 불러일으켰어요 永难忘记영원히 잊지나 말자고 说是情 仿佛不少말은 정이라지만 적지않아 보이고 说是爱 还嫌太早 말은 사랑이라지만 너무 빨라서 그냥 싫었어요只像是春风 그저 봄바람처럼

[진캉시앤]

静掠过我的心胸 조용히 내가슴을 스쳐 갔었어요

[진캉시앤]

정말로 가슴 깊숙이 파고 드는 묘사입니다.일본보다 심도에서는 낫다고 봅니다 일본은 너무 감각적이어서 노래하기에 낯이 간지러울 정도 아닌가요

[류상욱]

아무래도 대륙의 정서가 은근한 깊이를 더하는 느낌은 듭니다, 번역문 올렸습니다.

[진캉시앤]

永难忘记영원히 잊지나 말자고................> 永难忘记오랜동안 잊기 어려운 ;;;;수정합니다 다시 읽어보면 놓치는 곳이 있습니다

[류상욱]

수정문으로 삽입합니다.

[류상욱]

번역집262

[진캉시앤]

海辺のメルヘン 翁倩玉이 이 노래의 원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jFMMSpDXEg에 노래있습니다

[진캉시앤]

청음을 하는데 몇군데 못 알아듣는데 있어서 ..........

[류상욱]

이 노래의 일본어 판본은 가사나 음원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youtube에 식재된 음원은 중국어 [珊瑚恋] 뿐이군요.. ;;
[관련곡] http://cafe.daum.net/loveteresa/1DW3/426

[진캉시앤]

뒷부분 5분 부터는 일본어 발음으로 노래가 이어집니다

[진캉시앤]

就是这样的动作，바로 이런 동작이
仅仅就是这样，그저 바로 이런 동작이
使我有一种感觉，나에게 느낌을 가지게 하였어요
永难忘记，영원히 잊을 수 없은


说是情 仿佛不少，말하자면 정은 적지 않아 보이나
说是爱 还嫌太早，사랑은 아직은 너무 빨라 싫었어요
只像是春风，그저 봄바람처럼
轻掠过我的心胸。내 가슴을 가볍게 스쳐갔어요

[진캉시앤]

过完了那夏天 그 여름날이 다 지나서
踏上了我的归途 내가 돌아오는 길을 떠나려 하자
他曾向我的车 그는 먼저 내 차를 향해
挥着手大声叫喊 손을 흔들면서 큰 소리로 외쳤어요

[진캉시앤]

번역 일부를 수정하였습니다

[류상욱]

새해맞이를 잘하셨는지요，번역 본문 수정했습니다。

[진캉시앤]

마지막 연; 즉 반복 부분도 수정 바랍니다




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일만 새해 내내 있으시길 바랍니다